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제목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성경 : 단5:1-9
사람의 일생을 발견하는데 한치의 오차가 없이 적용하면 승리할 스텐다드가 성경이다 성경은 모태 전에 계획된 사람도 있고 지상에 태어나서 비전을 안 바울도 국가도 있다. 우리는 각자도생으로 주님이 부르실때 응답받고 첫사랑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1. 21c와 5천종족이 살아가는 현장도 성경에 정확히 예언되어 실현되어지고 있다.
(1)아담도 후대의 역사와 현재 80억이 아담을 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인지를 알게된다.
(2)본문에 바벨론 왕 벨사살은 1천명을 초청하여 축하연을 하는 자리에서 잘못을 지적받았다
(3)죽을 때 죄과를 묻지 않고 왕의 사명을 감당하기 전에 지적하여 인생의 운명이 결정난다.
2. 단5장 벨사살의 죄과를 무지하면 당하지민 안다면 당하지 않는다. 시1:에 율법묵상이 유복자다
(1)러우전쟁이 2주면 끝난다고 시작했지만 3년이 되어 가는데도 해결을 못하는데 人間事다.
(2)미국의 대선 후보 트럼프는 한국이 핵무장을 해야 세계를 평화로 이끈 단초가 된다했다.
(3)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야 한다. 역시 성경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1등국가 미국도 별수가 없다.
3. 임계점(臨界點)을 설교한 때가 1년을 넘었는데 어제 새벽에 한 왕의 자격미달이 생각났다.
(1)우리는 개인. 국가, 세계의 임계점을 만나기 전에 주앞에서 모의고사를 보자. 마24장-25장
(2)개인과 왕이 되었다해도 (마16:24절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 깨어 계산해보자 25:13)
(3)십년전 일신교회 수양회 때, 강사 최태준 선교사님이 <백년전 영국에서 성공회 목사님께서 저 큰 나라
중국을 누가 살릴까? 영성이 강한 한국이다> 동남아와 아랍을, 또 잠자는 IS을 한국이 깨운다는 사명이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사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