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말의 집과 같은 축복

                             성경 : 룻4:7-22

본문은 룻기 4장의 마지막 결론이면서 성경을 주신 목적을 깨닫게하는 말씀이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걸로 생각하게 되었다

1.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인격인 생각과 마음을 동원해서 말씀하고 있다.

(1)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영감)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교육하기에 유익하다

(2)8절에 기업 무를자가 보아스에게 너를 위햐여 사라하고 그의 신을 벗어서 주었다 - 증거했다.

(3)13절 이에 보아스가 룻과 결혼을 하고 여호와께서 임신케하시므로 아들을 낳았다. - 완전 신본주의.

2. 12절 여호와께서 젊은 여자에게 상속자을 주사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셨다.

(1)창38장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여자를 보고 동침하고 장자 이름을 엘, 4절 오난, 5절에 셀라를 낳다

(2)6절에 엘을 위해 다말을 데려왔는데 엘이 악하므로 죽고, 오난에게 동침하라하니까 땅에 설정했다.死

(3)남는건 막네가 셀이 너무 어려서 친정에 기다리라 해놓고 무소식이라 그래서 창녀로 가장햐여 근친상

간을 하여 시부와 동침하여 임신하니 유다가 화형을 시키라 그때 다말이 약조물 3개를 보이며 피한다

3. 기독교 교리는 무었을 많이 좋은 걸로 꾸미고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고 언약안에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1)유대 나라도 한국처럼 가부장제도 지만 남자중심이 아니고 결국 믿음안에서 영혼중심으로 되어진다.

(2)본문에 나오는 룻은 이방 그것도 율법으로 이스라엘총회에 못들어오지만 언약안에서는 살았다는것이다....

(3)마태1장 유대인들에게 보내지는 편지임에도 예수님의 족보에 4명의 여자가 나온다. 보아스의 룻,

 유다의 자부 다말, 살몬은 가나안 사람 기생 라합, 최고의 충신 다윗의 아내 밧세바 등 인간의 죄악성과 θ의 사랑이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가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