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성경 : 롯3:6-13

예수 믿는 사람은 “만남의 축복”이란 말을 씀니다. 그 말씀의 뜻은 신자가 예수님 믿고 성령의 인도받으면 일이 잘 된다 기도응답을 받는다 라는 말씀이다. 저는 빌4:13절이 생각났어요(자족과 형통)

1. 3장1절은 주인공 롯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인도 받는 시모의 말씀에 순종하니 형통 했습니다.

(1)2장 기가 막힌 환난에서 시부와 두 아들이 죽자 시모가 시험할때 나를 따라 유대로 가기로 작정했다

(2)2장3절에 동서 오르바는 97년6,11일 IS잡지 오르바는 골리앗의 증조모, 룻은 다윗의 증조모가 됐다

(3)8절 보아스가 덥고있는 이불을 들고, 9절에 난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요. 이밤은 여기 응답은 아침.

2. 13절에 이 밤은 여기서 쉬고 기업 무를 자가 나보더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확인하고 결정하자.

(1)13절은 선민과 이방인의 풍습(도리)을 밝히며 윤리적 도덕적인 면을 하나님전에서 밝히고 안심시킨다

(2)인간의 이목이 안보인다고 내 멋과 감정대로 실행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둘러대지 않고 양심앞에 섰다

(3)13절 여호와의 온전한 상을 받는다 인간의 뜻대로 인본주의와 사탄의 인도가아닌 주님 뜻을 찾자

3. 14절에 이웃이 오해 사지 않게 하고 18절은 그 사람이 사건을 해결할대 까지 기다리자.

(1)예수 믿는 자는 세상을 살아 갈 동안에도 세상 뜻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보자.

(2)결혼문제도 주의 뜻을 따라 장애자든 신분고하를 물론하고 하면하고 죽을때 까지 없으면 그냥 지내자

(3)마7:27절 내 마음과 내 뜻대로가 아닌 이제는 나는 죽고 주님이 내안에 살아 계심을 확신하고 살자.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인도받아 승리하``기 바란다.

오늘 우리가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