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셉의 영광보다 환난을 기억하라

                                성경 : 암6:1-14

인간은 최고의 신분과 권세를 받고 에덴에서 살다가 사탄의 전술에 속아 넘어진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게 된다. 아담의 자손은 믿음의 법을 믿고 살어야 승리하게 된다.

1. 아모스는 남 유다에서 태어나 목동으로 살아가는데 어느 날 주님의 음성을 받고 선지자가 된다.

(1)여로보암은 솔로몬왕을 섬기는 신하이었지만 솔로몬의 범죄로 북이스라엘 왕이된다(왕상12장).

(2)솔로몬이 노년에 천명의 빈첩의 마을 듣고 두 번 경고를 하였으나 다윗의 믿음으로 살게된다.

(3)아모스 시대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싸우다가 먼저 북이스라엘이 패망하게 된다.

2. 하나님은 유다족을 향한 언약을 지키시기위해 하나님의 열심을 꺾을수가 없음을 본게 된다.

(1)오늘 날 주님이 재림하실 날이 가까웠고 여러 가지 징조가 있지만 주를 믿는 자가 불신앙한다.

(2)오늘 날 도 자기의 죄를 솔직히 고백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회개하며 살지못함을 보게된다.

(3)솔로몬이 다스린 남유다에도 솔로몬이 우상숭배하는 범죄를 그대로 보면서 카리 무디어 졌다.

3.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 이 시대는 다 망하고 새로운 신천지로 가게됨을 확신해야 한다.

(1)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회개의 방법으로 양심과 육신의 고난을 통해 회개하며 전진해야한다.

(2)무엇보다 우리의 신앙의 기초와 방법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성취할 셩경에 두어야 한다.

(3)히10: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그날이 가까웠음을 기억하자.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가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