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욕단의 자녀인가?

                              성경 : 창9:26-29, 10:21-31

성경은 우리 인생이 누구를 믿고 어떻게 살아가야 함을 보여주는 희소식(喜消息)이다. 복음 즉

복된 소식을 한 주의 말씀이다. 구약을 그 복을을 전해 줄 메시야 신약은 그가 예수라 하네.

1. 창9장에 아담의 후손을 말하면서 인간으로 오신 그 분이 메시야라고 전해주고 있다.

(1)노아의 세 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8식구만 세상의 큰 복을 받고 누리게 되었다.

(2)그런데 노아의 세 아들 중 셈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고 함으로 셈의 자손을 언급해주셨다

(3)그러니까 셈족은 황인종으로 아시아 족 제일 서쪽에는 에벨이 동쪽에는 욕단이 살게되었다.

2. 70년 전에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 21c에는 세계5-6위권에 들어선 부자가 한국이다.

(1)창10:25절에는 에벨의 두 아들 중 장자는 대륙의 제일 서쪽 차자는 제일 동쪽 한국이다.

(2)제일 적은 나라인데 역사는 길다. 한국은 반만년의 역사중 1000번에 전쟁이 침략전이었다.

(3)초대 대통령 영부인이 유대나라 프란치스카 도너리, 유일하게 동해를 한국의 바다라한다.

3. 유일하게 단군(檀君)이란 사람이 나라를 세웠는데 군이 임금군이다. 사탄 모르게 가려 놓았다

(1)미국이 3억3천명 중 크리스찬이 70% 넘어서 기독교 국가인데 거의 다 유럽의 이주민들이다.

(2)1차, 2차 세계 대전은 서양 사람이었다. 영국의 돈 파운드가 영국이고 미국이 두나라 독립국!

(3)이상하게도 받는 나라인데 지금은 똑같이 다른나라 살리고 110년전에 영국 목사가 저 큰 나 라 중국을 살려낼 나라는 작지만 영적으로 힘있는 한국이 중국 살리고 인도,아랍,IS을 살린다.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