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성경 : 요엘2:12-20

요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을 사랑하사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도록 축복하셨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탕자처럼 살아갈 때 약속대로 대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리고 참 사랑을 보여 주셨다.

1. 12절 중반절에 심판 때니 “이제라도” 회개하고 애통하며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셨다.

(1)딤후3:16절 “책망”하시며 돌아오라“하실 때 지체치 말고 주께로 돌아와야만 복받고 산다.

(2)신8:3절에 사람이 떡으로 만 사는 것이 아니요 θ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3)마4:3마귀가 40일 금식기도하신 주님께 돌로 떡만들라고 할 때, 떡이 아니고 말씀이라 했다.

2. 13절에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라고 하셨다.

(1)육신(보고 듣고 사는 현실)보다 마음을 돌이키고(회개)하고 주께로 돌아가야 한다. 마5:24.

(2)마15: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음이 화인맞으면 안됨.

(3)고후7:1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3. 15절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로 모이라.

(1)백성들에게 모임을 거룩한 성회로 소집하고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할것이라. 5-17절

(2)우리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면케하신다.

(3)하나님의 책망과 징계는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순종하면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승리와 성공이다.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고 237 5천종족 이스라엘을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