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yz09Mc6qCU?si=eJNBoZwkAK_N4nrn 1부

5일전(6일전) 새벽에 눈은 떴는데 안 일어나진다. 그 때 마음에 각인되듯 임계점! 임계점! 임계점! 이란 음성이 성령의 음성임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벌떡 일어나 네이버 검색창으로 찾아볼수 밖에 없었다 알듯 모를듯한 화학 용어라 쉽게 이해하려고 검색창에서 찾아보니 인지가 안되어서 응답의 시간표로 이해하고 물이 어는 얼음의 온도는 -1도 물이 끓는 온도는 100도인데 0도를 기준으로 얼든지 끓는 온도의 한계점이 임계점으로 이해를 하였다 그래서 더 찾아보니 미국금리의 인계점, 쿠팡의 임계점, 윤통과 윤핵관의 인계점(동아일보 이기홍 칼럼), 이스라엘 인계점, 우리들의 임계점으로 서론을 얘기하고 증거했다. 우리에게 응답과 징계의 메시지도 되고 특히 딸이 아빠에게 불순종하여 주는 강력한 메시지인것같았다. 그런데 어제밤(10일) 9시에 유트브에서 미국 어느 목사님의 재림 메시지를 듣다가 충격이되어 이번주 메시지 제목이 임계점이란 메시지가 같은 재림메시지라고 알려주려고 했는데 배부른 사람처럼 안듣겠다(안먹겠다)는 태도에 실망할수밖에 없었다. 허긴 우리 가족 뿐이겠는가?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직접 전해주어도 안듣고 주를 죽인 사람들인데 21c 한국교회 더 나아가 세계교회가 다른 메시지도 안들으려하는데 재림 메시지를 듣겠냐하고 입을 다물었다 마음이 아팠지만 무명인 주제에 , 그러나 그제 오후에 박영민 목사의 말씀이 생각났다.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재림메시지를 안 전하고 안 들으면 직무유기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래 누가 뭐래도 죽인다 해도 이때는 재림 메시지만 전해야지 하고 굳게 다짐하고 생각하다 보니 2시가 다 되어 취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