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로 돌아가자(예배)

초대교회로 돌아가자(예배)

복음제일교회 1 287

                                       제목 : 초대교회로 돌아 가자

                                       성경 : 2;14-36, 고전2;2

 

오레 전 영국의 왕 엘리자벧은 영국이 세게 1등국가가 된 것은 성경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성경이 개인을 비롯해서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 성경을 설명하는 것을 설교라고 말한다. 설교는 연설이나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다. 연설은 사회에서 대통령이나 지식을 갖춘 유명한 자가 하는거지만 설교는 케르그마(선포)이기에 성경의 기록된 주 여호와 오직 에수만을 증거(선포)한다.

 

1. 2장에 참 인간이 참된 인간의 삻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베드로와 바울의 설교.

(1)14절부터 베드로의 설교가 나온다. 16절 요엘 본문25절 다윗, 313, AB... 22절에 모세... 스데반집사- 성경설교.

(2)고전2;2절에 에수님의 제자요 사도중 사도 바울도 오직 에수죽음, 에수부활, 복음만 말하기로 작정했다.

(3)5;42절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언제 어디서나 J=X라 가르치기와 전도(세복)하기를 쉬지 아니했다.傳統死守

 

2. 구약 때 70년 포로생활 후에 성전건축하고 에스라와 느헤미아의 설교를 살펴보자. 6;10, 8;3새벽~오전(시간초월)

(1)7:6,10,12절 에스라는 하나님(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 겸 제사장이 율법(성경)을 준행하고 가르치로 결심했다.  

(2)8;3,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다. 5절 책을 펴니 모든백성이울었다. 8,9, 10여호와로 인한 기쁨이 너희힘이라9

(3)9:1IS 이 다모여 이방인(異邦人)과 절교(絶交,주일성수)하고 자기와 조상의 죄 자복, 3절 기립 낭독, 회개, 경배~ 13장 복을 주소서.

 

3. 말세를 사는 우리 성도는 언약(예수 그리스도), 계획(구령), 비전(), 이미지(기도), 실천(작품)으로 승리하자

(1)예배에 성공이 참 된 성공이요 승리인줄 알고 에배시간에 영적에배(12:!)로 영광돌리자

(2)Ab이 안되다가 에배후에 승리했고(13:18) 성령과 진리로 에배하고(4:24) 성경중심으로 살아가자.

(3)210, 11절 누구든 이 교훈 없이 집에 오는자는 인사도 말라 인사하는자는 그 죄에 동참죄를 짖는자다.

 

   이 말씀 오늘 우리에게 주신 언약으로 믿고 237나라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원한다.

1 Comments
복음제일교회 2022.10.15 23:22  
인도네시아 장기선교를 위해 준비한다고 했지만 주님이 보실때 한없이 약하고 부족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물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는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고 하는 내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고 부끄러웠다. 10월 월례회가 끝나고 허접하게 준비한 프로필을 들고 김의경 목사님께 면담을 요청했다. 김병선 선교사님과 만나 은퇴비자를 내어서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 김목사님은 훈련은 많이 받았다하시면서도 70대 중반으로 접어든 노쇠한 노인이라 더 그런지도 모른다. 아니나 다를까 "인도네시아는 흑암의 나라(무슬림이 87%)며 혼자서 장기 선교사로 나선다는게 선듯 허락할수가 없는 모양이다. 집사람은 몇년 있다가 간다는 말이 마음이 안 놓인 모양이다. 나 혼자서는  허락을 할 수가 없고 임원들과 의논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더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다.기도하시겠다고 하신다.
 가정이 있는데 요양중에 주님의 소명으로 선교를 하러 간다니 두 사람(부인과 딸)이 이구동성으로 "가세요"하며 허락을 받았다고하지만 혼자 장기선교를 간다는 것이 정말로 옳은 것인가도 생각하며 기도하기로 했다. 지난주 설교 제목이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자는 것이고 이번주 설교는 초대교회를 본받자는 주제다. 물론 초대교회의 설교자들과 설교듣는 자를 중심으로 기도하며 준비했지만 행2장의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설교 구약의 70년 포로후 귀환하여 성전건축을 하고 에스라의 설교 내용과 총독 느헤미아와 백성들의 마음과 태도가 우리에 비해서 엄청난 괴리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말씀 앞에 기립하고 장시간(4시간) 낭독과 해석에 귀기우리고 울며 자복하는 모습, 베드로의 기탄없이 구약 성경을 인용하여 증거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에스라(스7:6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성경)에 익숙한 학사)가 율법(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성경)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한)만 낭독했는데 백성들의 하나님 경외하는 모습앞에 눈물이 났다. 느8:9절에 백성이 율법(성경)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아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오늘은 너희 하나님 성일(주일)이니 슬퍼하지 말고 울지말라)...  주께서 우리 가정을 치유하시고 선교가는 자가 치유를 받아 가도록 역사하시는 걸 통감할수가 있었다. 깊은 기도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려 성령의 인도를 받기로 했다.(딸과 아내의 영적상태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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