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자

                                     성경 : 왕상 18:30-40

사탄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하였으며 피조물이지만 영적 존재로 하나님을 대적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하고 자연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고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를 미혹한다.  말세에는 종교인들을 이용하여 구령사역을 방해하고 있다. 특히 말세 지말에는 우는 사자처럼 택자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3단체는 기승을 부리는데 우리 성도는 문이 닫힌 주의 교회를 어떻게 세우고 승리할까 포럼해 보자.

1.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한 사탄의 공작을 알아보자 – 이스라엘 왕상17:1

(1)엘리야의 시대적인 고난은 이스라엘의 시간표를 볼 수 있고, 시험을 통한 성장통을 깨닫게 한다

(2)왕궁의 아합과 이세벨이 주님의 언약을 잊고 인본주의로 나라를 이끌려는 아합에게 경고한다

(3)이스라엘을 향한 사탄의 공격으로 고난을 당하나 갈멜산전투중 제단수축으로 승리하게 된다.

2. 하나님의 자녀들은 고난후에 영광의 시간표 속에서 안주하면 안되고 더욱 분발해야한다. 18:30

(1)IS의 백성들은 미래를 보지 못하고 육을 위해 살다가도 엘리야의 승전을 보며 회심한다 19:2.

(2)주를 χ로 고백하고 넘어진 베드로처럼 엘리야에게 오지 않는다 사탄의 최후공격이 시작된다.19:3

(3)엘리야도 시험중 약해지지만 피난처되신 주를 향해 질주한다. 19:3-4 로뎀나무아래 쓰러진다.

3.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우리의 주적은 사탄이며 전쟁은 휴전이 없으므로 영전에 승리해야한다

(1)19:11-12절 강풍에 산과 바위를 가르고 지진과 불가운데도 Y가 안보이지만 세미한 소리를 듣게 된다.

(2)19:13 세미한 θ의 음성을 듣게 된다. 엘리아야 네 길을 돌이켜 네게 주는 사명을 감당하라. 

(3)15절 하사엘을 아람왕으로 예후를 IS왕과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우고 B에게 무릎꿇치않은 7천명을 찾으라.

이 말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신 언약으로 믿고 237나라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