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인생관

바울의 인생관

복음제일교회 0 1188

        제목: 바울의 인생괸

     성경: 행9:15, 롬9:3, 빌3:7-8

’주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나의 형제 곧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내가 지옥간다 해도)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구원얻기바라고, 내게 유익하던걸 내가 χ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고  유익한걸 다 배설물로 여겼다 


1. 예수믿기 전 잘 못된 신관(神觀)을 치유함으로 참된 신앙인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21:23

  (1)여호와 θ이 육신으로 오셨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았기에 죄인의 괴수가 되었다.

 (2)21:23절에 나무에 달린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자(범죄자)니 불신앙할 수밖에 없었다.

 (3)날때부터 로마시민권을 받고 유대인이란 자부심, 최고학부, 헬라철학자로 χ인을 핍박하였다.


2. 바울의 세계관은 하나님의 사랑받은 택한 백성이요 이웃사랑을 최고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1)22:34-4066권 성경 말씀중 최고한 말씀인 하나님 사랑 인간사랑이라고 주님이 말씀했다.

 (2)13:8절에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9절 그 외 계명이 있어도 다들어갔다

 (3)9:3절 내 형제 친척을 위해 내 자신이 χ에게 끊어진다해도(지옥행) 그걸 더 원한다고 했다.


3, 바울의 인생관(人生觀)이 바로 말씀안에서 바로됨으로 참된 성공과 승리를 하게된 것이다.

 (1)3:8절 예수믿기전에는 자기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이었지만 예수믿은 후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창조론을 믿음으로써 최고축복인 창조목적과 세    계  복음화 미션을 누리게된다

 (2)고전11:1절 하나님이 최고 지위를 버리고 이땅에 날위해 죽으러오신 그큰 사랑을 깨닫는다 빌2:6-7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을 버리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되셨다

 (3)자신신있게 내가 χ를 본 받은 것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기를 원한다고 하소연 하였다.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 살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    시기를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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