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야생활을 잊지 말라

                                   성경 : 신8:15-20

인간은 망각(忘잊을망却물리칠각)의 동물이라고 한다. 망각의 유의어 비슷한 말이 치매(癡呆)란 말이다. 어리석을 치, 어리석을 매 자이다. 의학적으로 치매란 뇌세포의 손상으로 지식 의지 기억이 상 실 된 것이다. 여기서 기억상실이 좋은 것이냐? 좋은 것을 잊어버리니까 안 좋은 것이다. 광야생활을 잊지말라

1. 광야 생활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애굽에서의 생활은 종의 신분으로 살다가 해방(구원)받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안에오셔서 함께간다

(1)15절에 하나님이 너를 인도하신다. 어린아이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갔다는 말이다. 신32:11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등 따습고 배부를때는 좋았는데 광야에 나오니까 다른 환경이다. 

(2)신분은 왕자 신분인데 현장은 종의 현장이다. 400년간 애굽의 각인 뿌리 체질은 종의 신분과 권세다.

(3)하나님과 함께한 첫번째 광야걸음이다. 위험한 광야요 불뱀과 전갈 거칠고 매마른 광야길이다. 그러나 아빠의 손이 날 꽉잡고가는 현장이라 염려할것없이 감사하면 되요 항상 염려 근심하지 말라.

2. 의식주는 주님이 생명 떡이요 옷이요 전이니 우리를 낮추시며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려하심이다.

(1)16절에 조상들도 알지 못한 만나를 주시고 돌을 깨고 생수를 주심은 주님이 직접챙기신다. 

(2)광야길이지만 친히먹이시고 쿳션이 좋은 침대에서 딱딱한 방바닥이지만 따뜻한 체온의 엄마품이다 하늘에서 만나와 바위에서 생수와 메추라기를 8:4절에 옷과 신발도 광야표 최고급이었다.

(3)마침내 복을 주려하심이란 말은 아직 복을 안주셨다는 말이 아니고 주셨는데 깨닫지 못했다.

3, 세상것 다 망각해도 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 분만 근본문제 모든문제 해결자이기 때문이다.

(1)마귀의 시험은 넘어지게하는 시험(temptation)이요 하나님시험은 test 세워주신 시험이다.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다 구원의 축복누리며 성령인도와 기도응답받고 가는 삶이 신앙생활. 마4:1, 창22:1, 약1:14, 고전 10:13. 

(2)17절 네가 얻은 떡은 육신을 위한 세상 떡이고 하늘백성은 θ말씀으로 살 때 성공승리한다 하늘 백성은 광야학교에 입학하여 모세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기를 잠시 죄약의 낙을 누 리는것 보다 더 좋아했다는 모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되면 가나안땅에 안가도 승리하게 된다.

(3)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될수 있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