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자족함
제목 : 바울의 자족함
성경 : 딤전6:3-10
전1:7절에 물이 바다를 채울수 없는 것처럼 인간의 소유욕과 성취욕은 채울 수 없다. 보이는 물질로는 인간의 공허함을 채울수 없다. 전5:10절에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할수 없고 풍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소득으로 만족하지 못 하니 이것도 헛되도다. 세상의 복을 최고로 누린 전무후무한 솔로몬왕의 고백이다.
1. 자족하기를 배운 바울의 자족함을 배우자.
(1)두 가지 교훈이 나온다. 다른 교훈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복음)이라고한다. 6절
복음이라도 오직 복음의 교훈에 착념하지 않고 종교적인 복음(유대교 입술로 말하는
일반적 이단, 기독교의 다른 교훈에 오염되면 자기도 모르게 빗나가게 되어있다)
(2)복음교훈만이 교만하지 않고 분쟁하지 않고 자족할수 있어 경건에 큰 이익이 된다.
구미 교회 한국교회의 교만하여 분쟁과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게 되어진다,
(3)인간은 공수래공수거(욥1:21)이므로 8절 먹는 것과 입는것이 있으면 족한줄로 알아라.
왜 의식주(衣食住)가이니고 집에대한 언급은 없는가? 2천년전 그곳은 먹고 입는거면 되었을 것이다.
바울은 10절에 자족하지 못한 이유는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돈에 자유하면 자족할수있다
2. 빌4:12절 바울의 자족에 있어서는 빈부의 일체비결을 배웠다 잠30:8-9절
(1)전11:1절 네 식물(물질)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영적인 양식)
(2)마19:16-21절 계명을 다 지켰다는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면 하늘보화있을것다
(3)꿀벌과 양과 소는 주는 자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비유한다.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모든 걸 다 주셨다
3. 바울의 자족함은 감사하는 삶으로 사도의 직분을 감당했다.
(1)8절에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것이 있다면 족한 줄로 알라고 했다 그 건 감사하라는 말이다
(2)사도 바울의 신앙은 감사신앙이다. 인사도 감사다 삶자체가 감사였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했다. 살전5:18
(3)잠30:8-9절에 나로 가난하게도 마시고 부하게도 마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소서 내 가 혹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혹 내가 가난해서 도적질하고 하나님이름에 욕돌릴까 합니다.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을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