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복음제일교회 0 1256
                       제목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성경 : 시18:11
     
  우리는 착각하며 삶을 산다. 끝이 안보이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을 정처없이 걷다가 신기루만나 나그네처럼 살아가는것이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목숨걸고 가는 것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다. 하면된다 할수있다 해보자 밤낮으로 열심히 열공하고 일하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을 짓고 농사하고 죽고 자손들도 대를 잇고 살아간다. 신자들도 그 사상 그 방법으로 살아간다. 조금 틀린 것이 있다면 성경말씀따라 열심히 죽도록 충성한다 기도하고 전도하고...그게 잘 믿는다고 마음과 정성다해 목숨을 다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하며 살아간다. 맞는것인가? 물론 내 편에서는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성경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마7:21절이하에 예수님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가 천국가는게 아니고, 선지자노릇하고 귀신 좇아내고 열심히 살아도 심판대 앞에서 주님이 난 너를 모른다. 그게 불신자나 신자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현주소다. 행7장에 스데반집사의 설교가 왜 명설교냐? 패러다임갱신이다.
 의미인즉 思考의 틀을 바꾸라는 것이다.

1. 내가 믿고 충성을 한게 아니고 주님이 먼저 사랑했다.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먼저 나를 사랑하사 힘을 주셨다는 것이다. 눅15장에 나오는 아버지와 탕자의 내용을 주님이 말씀을 하셨다. 작은 아들이 탕자가 되어  허랑방탕하며 주색잡기로 가진 재산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 아빠는 일언반구 책임추궁안하시고 최고의 아들대우를 해 주셨다. 우리는 그 사랑을 주께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아야한다 
(2)시103:1-5 신하가 왕을 만나러 가는 설레임으로 산다. 
(3)계2:4절 에베소 교회 사자에게 하신 말씀 너 첫사랑을 회복하라 했다 그 첫사랑의 심정 셜레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야한다

2. 우리는 주님의 아카페사랑 받았으니 그 사랑으로 간다   
(1)주님의 선수적(先手的)사랑이다. 엡1:1-5 창세전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바울이 롬5:6절 우리가 연약할 때 그리스도께서 약속대로 우리 대신죽어 우리를 강하게 한 사랑이다 
(2)롬5:8우리가 아직 죄인되어있을때 의인되게 하신 사랑이다
(3)롬5:10우리가 원수되었을 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화목케하사 화목케하는 직분(고후5:1)을 주신 그 사랑갖고 사는것이다

3. 우리는 그 사랑을 민족과 세계에 증거할 사명을 받았다  
(1)하나님 자녀는 내가 먼저 그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엡2:9절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게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으니 우리가 누리자. 롬5:1절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았으니 화평을 누리자 평화를 누리자 어떻게? 전함으로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전권대사(全權代使)다.     
(2)민족에게, 세계에 전하는 것이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고후5:18절 화목의 직책, 전도자의 사명을 주셨으니 이 축복 누리면서 237나라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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