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성경 : 막7:24-30

우리나라도 이념전쟁은 계속 되어지는 중에 민주당이 통합당에 완승을 한 모양이다. 이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다 이겼다고 자만할 것 없는 것이고, 패했다고 슬퍼 할게 없다는 것이다. 참 승리와 성공은 인간이 주님안에 있어 주와 동행하는 삶이다. 초대교회 유대인과 제자들의 싸움이 있었는데 지혜자 가말리엘의 말로 잠잠해진 듯하 다(행7:33~). 주께서 칭찬하실 정도의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 음은 어떤 믿음인가 그 믿음을 알아보자.

1. 시공간을 초월한 믿음으로 응답을 받은 것이다.

마8:5절 백부장이나 본문에 나온 여인은 이방인이었다 당시 구원의 때는 본 백성 유대인에게 주어진 시간표이다. 예수께서 자녀의 떡을 개에게 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하였다 본문에 나온 헬라인 수로보니게 여인은 한 많은 여인이다 나 같아도 개라고 하면 자존심 상해서 믿음이고 구원이고 도망갈 것 같은데 이 여인 또한 지예롭고 믿음이 있어서 극한 천대와 멸시를 이기고 개들도 부수러기를 먹을 특권있다 우리는 죽음 앞에서도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이있어야한다

2. 이념과 사상을 초월하는 믿음이라야 승리할 수가 있다

지구촌은 사상과 철학 이념전쟁으로 싸움을 하고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육적 전쟁보다 영적 전쟁이 무서운 것이다 코로나19라는 눈에 안보이는 바이러스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을 속수무책으로 쓰러트리고 있다. 현재 15만명이다. 행12장1절이하에 해롯왕이 교회 몇사람을 죽이려고 야고보를 죽이고 요한과 베드로를 잡았는데 형제들이 합심기도하니 천사가 와서 구해주었다. 20절이하에 해롯왕이 교만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않으니 주가 충 한마리 넣으니 죽었다

3. 미래의 응답과 성공의 이유도 행함이 아니고 누림이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과거도 현재도 한이 많은 여자였었다. 인간의 수고와 고뇌와 슬픔과 절망중에 살았는데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려 죽어가는데, 주님이 자녀의 떡을 떼어 개에게 줌이 마땅치않다하니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떡을 먹을 특권이 있다고 자존심도 꺾고 오직 예수믿고 응답받은것처럼 그 믿음 가지고 237나라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