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다

복음제일교회 0 1680

        제목 : 징계(교육적 훈련)가 없으면 사생자다 
        성경 : 히12:5-13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미지)대로 창조하셨다. 이유는 해바라기는  해만 바라보고 살 듯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하나님만 믿고 그 분의 말씀대로 살 때에 승리하고 성공하도록 창조되었다. 창1:27-28, 전12:13 사40:31, 욥23:10.
 
1. 믿음의 증인들을 따라서 예수만 바라 보아야 승리한다. 
 (1)본문 12장 1절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에게 있다고한다.   우리들의 많은 믿음의 선진들과 일곱명의 렘넌트들이다  
 (2)2-4절에 예수만 바라보면 승리하고 성공한다는 것이다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그 예수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사 보좌의 우편에 앉으셨다. 부활의 축복과 영광의 승리하셨다. 
 (3)5-6절에 증거가 있으므로 징계(훈련)를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2. 징계(훈련)는 다 받는 것이므로 징계받을 때 감사하라     
 (1)징계라는 단어를 잘 이해하라 징계는 책벌이 아니고 관계회복을 위한 훈련이라는 것이다. 부자간의 관계란것이다. 5절에 하나님 앞에 너희는 아들이다 부자지간이란 말이다. 아들을 사랑한다면 어찌 징계하지 않겠는가? 
 (2)아빠와 아들 사이라면 6절 하나님나라에 적합한 자로 양성하기 위해 채찍질(주마가책)하지 않겠느냐? 사랑한만큼 부지런히(잠13:24절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한다.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징계한다고 했다. 
 (3)7절에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느냐? 없으면 사생자다.  8절에 사생자란 말은 참 아들이 아니다. 가짜아들이다. 원색적 표현으로 말하면 징계(훈련)없으면 마귀자식이다. (징계의 의미 - paideia - 교육적 훈련)


3. 육신의 아비는 자기 뜻대로 징계하지만 주님은 유익을 위해서다
 (1)아버지 하나님의 징계의 목적은 결국 우리를 위해 징계하신다.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왜 징계하느냐하지 말고 감사해 버리라. 기뻐하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했다. 살전5:16-18.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모든 일에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주께 아뢰면 평강의 주님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약속하셨다. 빌4:6-7절. 
 (2)하나님의 자녀는 감사할 이유가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신다했다 거룩함이란 속된 것이 아닌 주님처럼 된다는 것이다. 약3:15절에 인간의  지혜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이라고 했다. 거룩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속고 패배하개 된다. 그릇이 깨끗해야 귀하게 쓰임받는다고 했다. 딤후2:20. 
 (3)11절 징계(훈련, 연단)가 겉보기에 즐겁지 않고 슬퍼보이지만 연단받고 난 다음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분명히 맺히게 된다 12-13절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으로 육신생각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237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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