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세운 교회

주님이 세운 교회

복음제일교회 0 1860

제목 : 주님이 세운교회
성경 : 창12:1-3, 마16:18, 요5:14, 8:11
        
 
  작년 1월9일에 산시성에 있는 가정교회가 당국에 의해서 폭파되었는데 몇 명 모이는 교회가 아니고 일만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라고 한다. 자유국가 유럽에서도 6천개 교회, 미국은 일만개 교회가 문을 닫고 무너지고 있다. 한국도 6천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3단체는 핍박을 넘어서 없엔다고 설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중에 예수믿는 사람들의 단체가 교회요 개인적으로 한 사람 한사람이 교회요 성전이라고 했다. 예수믿는 사람은 왕같은 제사장 복음전하는 선지자(전도자)이다. 믿는 자가 그 분께 영광을 돌리지 못한다면 소천은 당연지사요 감사할일이지만, 살아 생존해 있다면 무너진 교회를 세워 주님의 몸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야 옳을 일이다.    

 

1. 주님이 세운교회(ecclésĭa 敎會, 交會, 불러낸 자)다.    
셩경에는 그 교회를 시온성과 같은 것이라했다(사33:20, 사2:23절에는 예루살렘성전이라고 하였다. 그 예루살렘 성전의 산에서 말씀이 나온다했다
(1)창12:1-3젤에 하나님이 불신자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바벨론 (섞어진 곳) 갈대아 우르지방에서 육신으로는 노후에 편히 잘 살 나이고 장소인데 그들과 함께 살지 말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 약속의 땅(인간의 근본문제와 모든문제 해결자이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실 땅으로 가라고 했을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12:5절에 "마침내 가나안 땅에  갔다" 순종했다는 것이다. 소명받은 자인 교회가 된 것이다.
(2)15장 6절에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 셨다"는 것이었다. 순서적으로 말하면 첫째 순종하고 둘째는 믿어서 의롭다고 인정하셨다. 
(3)스2:1절에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서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라고 하신다.그래서 출애굽 출바벨론 출로마를 통해 성전을 회복케하여 축복하셨다. 

 

2. 사람이 세운 교회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
(1)왕상 20:40절에 하나님을 믿는 다는 이스라엘의 왕 아합 때 바알과 아세라 (다산과 풍요의 신)의 우상이 들어 선다. 부부신이다. (배설물신학에 오염된 것) 아합왕의 믿음따라 아내도 이세벨을 끌어 들여 정략결혼을 한것이다.그렇게 해서 건축된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벧엘 이지만 무너지게된다
(2)신약에 새 성전이 세워졌는데 주님의 몸된 예루살렘이 반석(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의 신앙고백위에 세워질 것이라고 약속하셨다(마16:18).    그것이 120명이 모인 다락방교회였다. 안타갑게도 5장2절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사건이 터졌다. 바나바가 전답을 팔아 사도발앞에 드리니 칭찬이 있고 아나니아도 헌금을 했는데 성령을 속였다는것이다. 12가지에 빠졌다.한날 한시에 비극의 쌍묘가 생겨 불신앙의 기념비가 되고 말았다. 믿었다면 구원은 얻었겠지만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하었다(고전3:15, 5:5).         
(3)계2:20절에 두아디라 교회에 이세벨(배설물신앙)을 용납하다가 회개치 않으면 침상(병상)에 던진다고 경고하신 말씀이 기록되었으니 천명(天命)이다.

 

3. 말세 성도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라
(1)마9:17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 된다고 하였다.
(2)마16:18절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고 하신것은 성도나 주의 몸된 교회는 거룩(하기요스)=세상것과 구별이란뜻)한 몸을 지키지 않고 범죄하면 사랑하기 때문에 육신의 고난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심하지 않게 죄를 짓지 말라. 다윗이 고범죄(故犯罪=고의적인 죄)를 지었다 간음, 살인죄를 지어 그 죄값을 치루느라 힘든 삶을 보게 된다. 그러나 성도가 받는 고난은 히12장5, 6, 7, 8, 9, 10, 11절에 징계는 다 받는것이거늘 없으면 사생자(私生子=다른씨)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우리를 참 아들로 대우하기에 근실히 징계하신다(잠13:24).    욥23:10, 시119:67,71,92,107,153.고전10:13, 벧전2:20, 4:1절과 여러군데 말씀하셨다.
(3)본문 요5:14, 8:11절에 더 심해지지 않도록 범죄치말라했다 믿는 자가 범죄를 해도 지옥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힘든 삶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성도가 감당할 시험이지만 성도와 주님이 같이 고난을 당하니 얼마나 미련한 짓인가? 그래도 넘어진것을 보면 대단한 것이다. 계2:19절이하에 믿는 자에게 믿음과 섬김도 알지만 회개할게 있다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함이니(배를 신(神)으로 믿고 땅의 일만 생각하는자 빌3:19) 침상(병상)에 던지기 전에 처음 사랑 회복하고 회개하라고 권고한다.따라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천명으로 알고 처음사랑회복하고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에 방향맞춰 새로운 틀에 새 술을 넣어 오직 언약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산다. 성도의 삶은 무엇을 행함으로 복을 얻고 사는게 아니고 이미 주신 신분과 권세로 흑암을 꺾고 자족하는 마음 가지고 범사에 기뻐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가지고 무너진 교회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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