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교회를 본받자
제목 : 데살로니가교회를 본받자
성경 : 살전1:1-10
데살로니가 그러면 생각나는 것이 전서 1:3절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라는 신망애(信望愛)의 기독교 교훈의 3대 정신이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통해 분명하게 빛을 깜박 거리며 말세 성도들을 주목케 하고 있다 그 핵심되는 말씀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신앙과 재림대망의 신앙이다 오늘 그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우리의 믿음과 각오를 다짐해 보자.
1. 데살로니가 교회의 정체성 세 가지를 생각해보자 3절.
‘데살로니가’라는 원어의 뜻은‘하나님의 승리’라는 의미이다. 오늘 날 미국 뉴욕에 자리 잡고 있는‘비너스’상 2천년 전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여신상의 역사를 보여 준다. 우상과 성적 문란의 현장을 복음으로 살려내는 또는 살려 내라는 주님의 음성이기도 하다.
(1)행17:1-17절 사도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때 세운교회다 로마의 황제를 주(하나님)으로 숭배하던 시대에 기독교 복음이 로마의 영역에 있는 올림픽의 나라 그리스에 세워졌다가 로마의 수도에 옮겨졌고 프랑스 루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가 1876년 미국 뉴욕에 세워 졌다고 한다. 왜? 민주주의를 찾았다고 독립 백주년 기념으로 왜 하필 비너스 여신상을 세웠을까? 미국인주에서도 불신자들이 영적 자유보다 육신의 자유를 찾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수믿는 우리는 마귀에게서 해방된 구원을 의미한다.
(2)참으로 믿으면 역사가 나타나고 둘째는 사랑의 수고다. 참으로 사랑하면 수고할수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사랑 한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아카페사랑이다. 한국은 사람을 하나로 표현하지만 헬라에는 부모 형제 친구 간의 필로사랑, 성적인 에로스사랑 神적 사랑 아가페 사랑이 있다. 우리는 아카페 사랑을 받았다고 이웃 사랑을 잘 못할때가 있다. 하나님 사랑도 예수님과 바울처럼 예배드리기전에 서로 용서하고 드려야하는데 오랜 세월 믿었다는 사람이 불신자보다 못할 때도 있다. 서로 사랑하고 237나라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
2. 데살로니가 교회 재림대망의 신앙을 살펴 보자는 것이다
(1)말세에 대한 말씀은 마24장에 예수님이 예언을 하셨다.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대림대망(再臨待望)신앙이 있었다
(2)벧전 4:7절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차려 기도하라 (3)데살로니가 전후서 90%가 재림 이야기다. 살전4:15 들림 받는다. 재림신앙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마귀는 이 신앙으로 살지말라고 잘못된 시한부 재림론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 시켜 혼란을 시켰다. 이 신앙이 없으면 잠 들기 쉽고 또 5처녀처럼 부끄러움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