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 교회를 통한 교훈

갈라디아 교회를 통한 교훈

복음제일교회 0 1835

제목 : 갈라디아 교회를 통한 교훈
성경 : 갈5:7-10


갈라디아교회는 바울이 1차 전도여행 때 세워진 교회로 오직 이신득의(以信得義)신앙 즉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어 그 믿음으로 매진하라는 간곡한 부탁의 편지이다. 처음 길라디아 교우들은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눈이 안 좋은 바울을 위해 대신 눈이라도 빼어줄(갈4:15) 정도로 관계가 두터운 사이였는데 거짓 교사의 미혹에 그리도 쉽게 넘어 갔냐고 눈물로 호소한 사실이 갈라디아서이다. 신자나 중직자라도 쉽게 넘어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누룩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1. 예수님은 마16장6절이하에 보면 누룩에대해 말씀하셨다. 누록은 두가지다.

  하나는 천국이 온 땅에 퍼지는 누록의 역사와 반대로 진리에 서지 못하 고  미혹을 당한다고 했다
 (1)제자들의 오해를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을 보게 된다. 주의 제자들이 육에 속한 제자의 심령을 보게 된다.
아직은 나, 물질, 성공주의에 갇혀있는 것을 보게된다
(2)주의 말씀은 영으로 하시는데 제자들은 육으로 듣는다. 요6:63절 나의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롬8:6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한 것, 내말은 영과 생명이다

2. 마16:8절 이하에 믿음이 적은 자라라고 책망하신 말씀을 하신다.
 (1)여기서 적은 믿음이란 믿음의 연조나 작은 직분을 가리키는게 아니고 믿음의 본질을 말하시는 것이다. 16:16절에 본질이 나온다. 요6장에서 떡에 대한말씀이 나온다. 생명의 떡, 15절세상의 임금삼으려는 사람들을 피해 산으로 도망을 가셨다.
 (2)적은 믿음은 주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눅17장12절이하에 열명의 문등병자의 이야기를 하신다.

3. 마16:6절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 하라고 말씀하신다
(1)마23:3절에 저희는 말만하고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하신다. 외식에 치우져 있는 믿음이요 돈을 사랑하고 표적을 구하는 믿음의 소유자이다..
(2)잘못된 믿음 사두개인은은 천사도 없고 부활도 없다는 신앙이다. 인본주의 신앙이다(행23:8). 우리는 이런 믿음에서 벗어나야한다.


결론 - 오늘날 우리 교회(성도)에게 자신도 모르게 오염된 누룩을 삼가 주의 해야 한다. 예수님은 12제자중 한 제자는 배반하고 11제자로 사역을 감당하시고  천상사역을 통해 성령으로 세계 복음화를 하셨다(막16:20). 우리 모두 숫자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자. 오늘날 숫자가 많고 큰 교회 일수록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기가 힘이 든다. 목히자가 문제요 중직자와 평신도가  자기들이 중심이되어 그런 설교를 원하니 목회자도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는게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 때 사탄 마귀도 주의 나라와 그의 의 보다도 떡이 급선무요 떡을 만들것을 제시한다. 말세 성도는 육신적으로 평안하고 등 따시고 배부른 생활을 원한다. 그리고 교회 뒷자라에 앉아서 쉽게 신앙생활을 할려고 한다.  바울의 말년을 보자  그 많던 동역자들은 어디에가고 누가만 남았다고 했다. (딤후4:11,  처음 그리스도를 변명(변호하고 증명할때) 할때.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 허물(잘못)을 그들에게 돌리지 않는다고 했다(딤후4:16).  그리스도의 심장(빌1:8)을 가진 전도자이다. 우리 모두가 믿음의 목적이 배(먹는 것)가 아니기를 바라고(빌3:19)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땅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책망을 듣지말고 롬16장에 로마 복음화를 위해 핵심 요원이 되었던 참 된 보동식과 요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스도와 복음을 배웠다고 한다면 어찌 그리도께서  나누었는가? 우리 모두가 옛틀을 깨고 복음의 새틀을 덧입고 237나라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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