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를 본받자
제목 : 안디옥 교회를 본받자
성경 : 행13:1-3
역사상 최초로 안디옥교회에서 선교사가 파송되어졌다.
물론 안디옥교회 구성원은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었지만
예루살렘교회에 큰 핍박이 나면서(행8:1) 흩어진 성도들이
모여 주의 날에 예배를 드리면서 안디옥이란 지역에 세워
진 교회가 지역명을 따라 안디옥교회라고 이름을 지었다
1.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였다.
(1)처음에 모여진 성도들은 기존 성도들이 모여 졌다.
우주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지구촌
에 파송된 선교사이시다. 핍박과 고난과 죽기까지 하시면
서 지구에 있는 자기 백성을 위해 오셔서 복음을 전했다
(2)선교사를 세울때 금식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
지금은 교단에서 파송하기도 하고 교인들이 파송하기도.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자기 혼자 선교사로 사역한다
(3)행11:27-30에 예루살렘교회가 어려울때 도움을 주었다.
최고의 전도나 선교지는 자기가 살고 있는 현장이다.
2. 지구촌에는 안디옥교회라는 명칭을 가진 교회가 많이 있다.
(1)전라북도 전주에 이동휘목사님이 세운 안디옥교회가 있다.
지금은 80세가 되신 원로목사님이시고 깡통교회당이라고 소문
난 교회다. 교회예산 70%를 선교비로, 2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라고 한다.
(2)임이택목사가 담임하는 대림동 안디옥교회를 살펴보기를 원
한다. 올 10월부터 강서노회 노회장으로 수고한다. 시찰내 약
한 교회를 돕고, 북방선교와 필리핀 양자삼기, 선교사케어로
본받을 교회다.
(3)다락방의 여러교회가 있는데 김성우목사가 목회하는 안디
옥 교회도 있다. 우리 복음제일교회는 두명의 신학생에게 선
교비를 후원하고 제가 1년에 한 번씩 중국에서 현재는 필리
핀 밤방지역에 파송된다. 마카오에 파송된 지현RT를 위해 기
도만 해 왔지만 포럼해 보자.
3. 안디옥이란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행1:8 세복을 실제로 해보자
(1)1,3,8 언약잡고 기도하며 신앙생활하면 세계복음화 하는것인가?
(2)우리의 업(業)과 직장이 세복을 위한 목적인지 주앞에 포럼하자
(3)우리는 구원얻은 하나님의 자녀로 입으로만, 그리고 내가
지금 어려우니 넉넉해지면 나중에 하겠다는 이유로 미루지 말
고 행 1:8절 언약잡고 오직 기도에 올인하여 237치유하고 살
리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