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틀
제목 : 세 가지 틀
성경 : 롬5:6-1
오래 전에 사탄이 나 자신도 모르게 파놓은 함정, 틀, 올무에 갇히고 걸려있는 인간이 ±100년동안 살면서 자부하며 성공하고 승리했다고 하는 자랑하는 존재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최고의 신분과 권세를 거져 받은 만물지중의 영장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건 사탄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그렇다고 사탄의 비밀과 그 불행의 원인을 성경에서만 밝히 알려주고 있다. 실패도 원인도 성경에서만 알려주시니 참 성경이 최고의 선물이다. 소위 영적서밋의 축복도 인간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최고 은혜임은 틀림없다. 오늘은 세 가지 틀에 대해서 같이 포럼해 보고자 한다.
1. 육신의 눈에 안보이는 틀이 있다고 한다.
1)생각, 마음, 정신, 영혼이라는 틀인데 사탄이 이미 파놓은 것이다. 보이는 육체도 있지만 불교 등 일반 종교에서는 무아 또는 허상 이라 한다 .
2)창3, 6, 11장이라고 하는데 영혼도 같이 싸 잡아 무아라고 한다 . 영안이 감겨 있으니 무아(無我)나 허상虛像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행위언약이지만 그 법을 못 지켜서 창3:15절 믿음의 법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신 그리스도시다.
(3)그 안보인다는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내(사탄)생각이라고 한다.
2. 가장 먼저 깨트려야 할 틀이다.
아담의 후손은 허상의 틀을 깨고 새틀로 덧입어야 참 성공, 참 승리하는데, 어딘가에 빠져 있고 덮혀 있고, 어딘가에 묶여 있다. 이걸 모르면 교도소전도 백날 한다해도 헛것이다는 것이다. 예수는 믿는데 한국교회가 문제가 심각하다.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교회가 문을 닫고 교회는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세 단체는 노골적으로 기독교는 우리가 없앤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심지어 다락방을 한다고 하는데 교인이 자식이 죽고 자살하는 목사도 있다. 죽는건 정한 이치라했으니 배설물신학으로보는 것이 더 큰 문제라 아니할수 없다.
(1)창3장 문제라고 하는 원죄의 틀이다. 결과는 분쟁으로 나타난다 .
(2)롬5장 6절 우리의 연약성이다. 8절에 우리의 죄약성이다. 10절에 우리의 믿기 전에 나타나는 타락성 이라는 것이다.
(3)그에 대한 결과는 사건 사고와 분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틀을 깨트리는 방법은 창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한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치유는 복음인데 그냥 복음이 아닌 완전복음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99%가 아닌 100% 복음이다.
길을 알려준 선지자(요14:6), 죄에서 해방시킨 제사장(롬8:2). 사탄 마귀를 꺾고 권세를 주신 왕중왕 되시는 그리스도이시(마16:16)다. 그럴찌라도 예수는 그리스도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원색복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단3:18절 다니엘의 세 친구가 하나님이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왕의 신을 섬길수 없다는 내가 살아있는 이상 백전백패하고 내가 죽으면 백전백승할줄 믿는다. RT도 제자도 전도자도 불신앙의 틀 종교적인 틀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3. 교육의 틀을 바꾸는 것이다.
(1)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틀로 바꾸면 영적 서밋이 된다.
(2)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이다. 세상교육은 다르니까 기독교교육의 틀이 문제다.
역사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애굽과 바벨론 로마를 붙이신 것은 복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들을 선교대상으로 주셨다(앗수르, 아람, 불레셋... 등등..)는 이사실을 망각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도 같다.
그런데 99%유대인들은 애굽의 노예근성에 잡혀있었고, 바벨론의 포로근성에 잡혀있었고 로마의 속국근성에 잡혀있 었다. 초대교회가 얼마있다가 세 가지 근성에 빠지고 말았다. 중세교회가 초대교회의 후대들인데 종교개혁을 했는데 정치적 개혁에 치우쳤고, 현대교회는 무슨 교파 교권주의에 빠지고 잡혀 있다는 사실을 시인해야한다.
바울을 통해 로마도 보아야하리라 말씀하신것 처럼 하나님은 로마를 키워서 유럽을 복음화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보아야될 것이다.
(3)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갱신(준비)되고 회복되어져 237살리 고 세계 복음화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