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나라 살린 요셉
제목 : 237나라 살린 요셉
성경 : 창45:1-5
237나라에 제일 많이 들어간 것이 첫째가 은행이고 둘째가 코카콜라요 셋째가 축구라고 한다. 100%들어간 것이 우상신전이라고 한다. 우리는 예수믿어도 응답이 없다거나 늦다고 생각한다. 아브라함은 25년 걸렸고, 이삭은 20년, 야곱은 21년 걸리고, 요셉은 13년, 한나도 오래 걸리고, 초대교회는 25년걸렸다고 한다. 지금 다락방에서는 237개 나라를 위한 교회와 성전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어떤 예배당을 건축할것인가? 사랑의 교회나 수영로교회같이 겉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는 교회당은 세복하는데 아니라고 한다.
1. 237나라 살리기 위해 복음운동에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자.
(1)요셉이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열한번째 아들로 태어나 일찍 생모 를 잃고, 형들의 시기 질투속에서 애굽에 인신매매로 팔려갔는데 결국 애굽의 촐리가되어 세계 복음화는 멋지게 성공했는데 막강한 힘을 가지고서도 못한게 하나 있었는데 성전은 안짓고 말았다.
(2)모세다. 출애굽하면서 전 세계에 소문이 났다. 가나안족속 라합까지도 멀리서 출애굽의 소식을 전해듣고 믿었는데 성막운동으로 끝 났다는걸 알수 있다.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고 동방요배를 시켰다
(3)히스기야와 엘리야다. 사절단앞에서 예배보다 성전자랑만 했다.
2. 237나라에 여호와를 설명하고 성전건축을 준비한 다윗이 있다 (1)디윗은 사무엘을 만난후 왕이 될것과 언약궤와 성전건축을 말했다.
(2)하니님을 대적한 골리앗을 이기고 인본주의 사울왕을 이기고 만다.
(3)왕이 된 다음에 백성들과 상전건축을 최선을 디해 준비한 것이다.
3. 성전준비는 했는데 237나라를 살리는 미션이 없어진 것이다.
(1)다윗이 얼마나 성전을 사모했는지 성경이 알려준다. 삼하7:2 솔로몬이 큰 실수를 할 때 다윗 때문에 넘어 간다했다. 왕상11:12
(2)제1성전을 솔로몬이 건축했지만 사실은 부친 다윗왕이 다 준 비했다. 제 2성전은 70년 포로귀한환여 리더 스룹바벨의 이름따 라서 스룹바벨 성전이라하였고 그 후 그 성전을 허물고 해롯이 46년간 건축했다는 해롯성전이 예수님 당시 성전이라고 한다.
(3)그러면 237을 위해 어떤 성전을 건축해야하할까? 결론이다.
1.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교회와 성전을 건축해야한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참 예배를 드리고 후대가 구석 구석에 모여 포럼할 그 성전이다.
2. 그 후에 이방인의 뜰, 237나라, 각 국 민이 모이는 성전이다. 이 세가지 놓고 기도하고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