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직무

전도자의 직무

복음제일교회 0 1711

제목 : 전도자의 직무
성경 : 딤후4:1-8

 
 세상에서 최고의 복을 누렸던 솔로몬 대왕을 성경은 전무후무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대하1:12). 그 솔로몬 대왕이 두 권의 책을 썼는데 전도서와 아가서이다. 젊었을 때 쓴 책이 참 사랑에대한 내용이고 말년에 쓴 책이 인생철학서라는 전도서이다.서론은 인생살이가 헛되고 헛된 것이다. 마치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더라. 결론으로12:13절이다  예수믿는 사람은 주목하고 묵상할 필요가 있다. 예수(하나님)믿고 천명을 따라 살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전도자 바울이 믿음의 아들 렘넌트 디모데에게 부탁하는 말이다.     


1.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했다.
 (1)사람들은 생존경쟁을 하며 살아간다. 육신을 위해 무었을
     먹을까 몸을 위해서 무엇을 입을까? 어떤 집을 짓고 살아
     갈까 소위 기본적인 의식주를 위해 살아 간다. 이런 것은
     몸을 위한것이다.     
 (2)선의의 경쟁이 있다. 이 경쟁은 일단계처럼 열심히 살아가
    는 것이지만 서로 상의하고 해서 법도 정해서 경쟁하는 것이
    다.         
  (3)여기서 말한 선한 싸움이란 엡16:12절 성도나 전도자의 싸
    움(씨름)은 혈(血)과 육(肉)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
    와 이 세상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사탄)들과 싸
    우라는 것이다..


 2..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쳤다고 했다.
  (1)바울이 달려간 길은 예수 믿기 전에 직무를 빌3장에서 밝힌
    다.빌3:5절에 8일만에 할례받고 율법으로 바리새인이고 교회
    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믿음생
    활을 자랑한다.    
  (2)바울이 행한 직무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대로 행했는데 아
    니었다. 디모데전서 1장13절에 내가 잘 한다고 했는데 바방
    자요 박해자요 폭행자가 되었다. 내중심으로는 잘한 것같으
    나 주님앞에선 아니였다.    
  (3)딤전1장15절에 “내가 죄인중에 괴수”였다고 고백하였
    다. 내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을 예수중심으로 옛 틀을 바꾸
    라는 것이다. 고전11: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나를 본받으라
     
 3. 믿음을 지켰다고 하였다.
  (1)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첫 믿음을 지켰다는 의미이다.
    계2:4     
  2)파수군의 사명을 감당했다는 것이다. 사62:6-7 기도의 사
   명을 감당하라는 것이다.  
  (3)언약안에서 전도자의 여정을 가며 237개나라 치유하고 살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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