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밤11시에 현정사상 4번째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었다. 구속의 내용은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조성 혐의다. 고려대 상대졸업후 학생회장도 했는데   6.3시태(박정희대통령의  한일회담반대)로 서대문형무소에 6개월복역했다. 29세때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2년도 못되어  사장이 되었다. 김영삼대통령의 전국구 공천으로 정계입문했다. 서울시장이 되었고. 2008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7년에 살 집한채만 남기고 전 제산을 사회에 헌납하겠 다고 했고, 서울시장 4년동안 월급 한푼 안받았다해서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이효재씨는 변호인단 선임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이에 추미애 민주당대표는 만약 그 말이 맞다면 몰라도 거짓말이라면 국민을 두 번 우롱한거라 했다.

결국은 창3, 6장, 11장 사단의 덫에 걸린 인간의 모습이다.  

1. 21c 교회 모습이 장애자, 병자의 인간모습이다. 제자화         

  2절에 태어나면서 못 걷게된 않은뱅이가 거지신세로 미문이라는 

  성전문에서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운명의 사람이다.

 (1)이스라엘 사람인데도 성전에 들어가 예배도 못드리고 또            

  인간의 본분(전12:13)을 따라 살아 가지 못하는 세상현장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믿고 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불신자라면 대통령이라도, 사장이라도 주앞에선 장애자요       

  하나님 떠난 아담의 후손 모두는 병자라는 것이다. 치유는 믿는 것이다.

 (2)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충만하여 기도하여 치유를 한다.        

   4절에 두 사도가 그 병자를 보고 이르되   “우리를 보라”    

   평상시 보던 사람인데 하나님의 기준과 표준으로 보게된다     

   당신도 예수를 믿으면 우리같이 사람들을 살리게 된단다.       

   6절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7절에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8절에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가면서 걷기도하고 뛰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하나님의 원하는 사람 제자가 되었다면 현장으로 가라.  

 (2)현장에 가면 앉은뱅이 문등병 각종 병자들이 있다.    

    3장12절 이스라엘 사람들아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이 병자는 예수 그 이름을 믿음으로 치유함을 얻었다.    

 (3)4:12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을 주신적이없다.  

   개인치유 행1:1그리스도 복음. 3하나님나라, 8성령충만 증인되어 행1:8절

    세계 복음화하여 237개나라를 원색적인 복음으로 생명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