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를 죽이는 사람들이 있었고 로마 군인들이이죠 예수님을 죽여 달라고 사형선고를 내려 죽여 달라고 살인강도 바나바는 살려주고 예수를 죽여 달라고 큰 소리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다. 또 3년동안 예수님과 먹고 마시며 합숙하면서 훈련받은 제자 유다도 있었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28:17절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6절에 열한제자 모인자리다.그런데 본문9절에는 하나님의 동역자들도 있다고하였다.  

1. 육신에 속한 전도자가 있다. 1절      

(1)젖을 먹는 사람이다.

  여기서 말하는 젖은 엄마 젖이나 우유먹는 육신의 어린아이를 가리키는게 아니고 1절  상반절에 그리스도 안에 서의 유약한 자 달삭둥이 소화를 못시키는 자를 말한다.  

(2)어린아이 들이라는 것은 영적인 수준을 가리킨 것이다.  어린아이는 밥이나 단단한 식물은 체하기때문에 못 먹는 유약한 자다. 

 (3)가장 큰 이유는 3절 중반절에 시기에 다툼이 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된다고 하였다.  하나님자녀는 예수죽음 내죽음 갈2:20절 성취자이다.   약3:14-15 절에 육신적 자기중심의 삶은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것이라 했다.    

 (1)주안에서 장성한 자는 단단한 식물을 먹는자라고 하였다.

  2절에 밥을 먹는자라고 했는데, 믿음의 수준을 의미하는 것이다.  

 (2)믿은지 얼마되지 않아도 장성한 자가 있다고 하였다.      

  히6:1절에 그리스도의 도(道, 말씀)의 초보를 버린자다.  

 (3)하나님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이다.

    3절 하반절.   참 전도자는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1)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라 하신다.

    행동이 내 생각, 내 마음 중심, 물질중심, 성공제일 중심이 아닌 말씀중심의 삶이다.

 (2)제자는 훈련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태어 나는 것이다.

    참 전도자는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주님이 예정하신자다.

    요1: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洞)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들이니라"하였다.

 (3) 하나님의 영에 감동 된 자이다. 

    다윗이나, 요셉도 사도 바울도 참 전도자는 성령충만 받고 성령의 인도 받는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