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힘들 때는 일할 때가 아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막막할 때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그런 상황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내가 너와함께 하겠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어떻게 함께 했다는 말인가? 바로 그것을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란다.

(1)모세를 본 것이 아니라 모세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모세와 함께한 것처럼 너와 함께하겠다. 

이 말은 모세에게 배우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를 붙잡으라는말씀이다.                             

(2)언약궤를 본 것이 아니라 언약을 본 것이다.

(3)40년 광야에서 세 절기를 지킴보다 생명을 본 것이다.

 (4)어떤 일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본 것이다.

 

(1)2절 내가 너와 네 배성에게 주는 약속의 땅으로 가라

(2)3절에 너희가 밟은 땅을 모두 너희에게 주었다. 줄 것이 아니라. 주었다. 세계복음화를 하게하리라. 

(3)5절에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유는 내가 너화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4)7절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사람의 말을 듣고 환경보고 보이는 것에 치우치지 않으면 형통하리라. (5)6절에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 속지 말라.  

(1)수3:1-13절 모든 백성과 더불어 요단을 건너라. 언약궤.

(2)수6:1-20절 여리고를 무너뜨리라. 흑암세력은 도망갔다.

(3)수10:10-14 아모리 연합군이 공격해도,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고 이기게 하셨다. 가나안 정복의 재확인이다.

결론-전무후무한 응답을 약속하셨다. 두려움이 없을 정도로 24시하라. 하나님을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주의 백성은 주님의 약속을 믿고 나갈 때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