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사도바울이 임종을 앞두고 사랑하는 믿음의 아    들 디모데에게 다섯 제자의 신앙 실적을 소개하면서 부    탁과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씀이다. 21c를 살아가는 우리    에게도 주시는 천명으로 받아서 나는 어떤 제자로 있는    지 어떤 제자(전도자)로 살아야 되겠는지를 결단해보자.   

 (1)처음에는 바울과 함께 투옥할 정도의 사람이었다.      

   계2장4절에 에베소교회를 향해 처음사랑을 버렸다고 주님이 책망하셨다. 초지일관(初志一貫) 초심으로 가야한다  

 (2)세상을 사랑하여 스승을 배반하다 요일2:15절 세상을 사랑말라고 하신다.

 (3)이웃을 사랑하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된다.

   

2.“누가” 끝까지 동행 동역한 사랑받는 제자.             

 (1)바울을 따라 옥중생활도 하고

 (2)바울의 비서로 도우미가 되고 위안자, 편지대필자다.

 (3)직업은 의사인데 바울을 따라 전도자로 쓰임받았다.

 (1)바나바의 생질로 처음은 야생마처럼 훈련받지 않았다 

 (2)사도들의 싸움을 말리는 사람보다 싸움의 단초제공자임

 (3)믿을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회개하니 유익하게 쓰임받음 

   하나님나라 천국은 쓰레기통이 없다는 말도 있다.

4. 1“두기고” 장성하여 전도자로 파송을 받았다.

  (1)바울의 비서로 쓰임받은 제자이다.

  (2)골로새서와 에베소서를 전달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3)목숨걸고 왕명을 전달한 파발마의 사명을 감당한 자다.

 

 (1)구걸하는 자를 돕기는커녕 쪽박까지 깨는자이다.     

 (2)사탄의 인도를 받으면 당연을 넘어 잘한걸로 생각한다

 (3)고라가 심판받고, 아말렉은 400년후에 심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