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떠날 곳과 가야 할 곳

성경 : 창15:1-3

인생이란 길을 걸어 가다보면 반드시 만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엘지와 삼성이 가전제품을 놓고 치열하게 홍보를 한다. 남녀가 배우자를 놓고 이 남자냐 저 여자냐 결정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냐 귀신이냐를 선택하는 문제는 평생이 아니라 영원한것이기에 참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자신이 선택을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신다. 그걸보고 신학적으로는 소명(召命)이라고 한다. 부름받은 자에게 주시는 사명(使命)도 내가 발부등쳐서 아는게 아니고 주님이 주신 것이다. 갈대아 바벨론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의 기준이 어떤 것인가? 간단하다.

1. 떠날 곳이 어디인가? 1절上 너의 고향, 친척, 아비집

(1) 우리의 상처와 불신앙에서 떠나야 한다.

아브라함이 가진 불신앙이 무엇인가? 수24:2

(2)중독과 집착에 빠지게하는 모든 것에서 떠나라.

구미(歐美)에서 젊은이들을 점령한게 마약과 미디어다

(3)영혼을 황폐케하고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것에서 떠나

라 성도는 세상적으로도 성공하는 길은 영혼이 잘된 것

2.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1절下 하나님이 보여 줄 땅.

부름받은 아브라함이 갈곳은 어디였던가? 가나안 땅이다

(1)롬1:2-4절 복음(예수 그리스도)께 집중.

사40:31 여호와를 앙망할 때 새 힘을 얻으리니.

(2)행1:3절 하나님의 나라, 28:31절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히 거리없이 가르침

(3)행1:8절 성령충만이라는 권능속으로 매일 깊이 들어감

으로 나의 각인 뿌리 체질이 주의 원하는 것으로 갱신.

3. 참 응답의 축복이 시작된다.3절성도는 모든게 축복이다.

(1)창15:1절 “나는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란 응답.

(2)마28:20절 임마누엘의 응답이다. 언약인데 붙잡아야.

(3)행1:8절 온 세상 땅 끝까지 예수의 증인되도록 믿음

의 고백을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