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도자의 징계와 위로
성경 : 고후1: 3-9
 
 우리는 복음안에서 세계 복음화의 언약잡고 살아가면 하나님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하셔서 환난과 시험과 고난 중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게하신다는 것이다.
 열왕기상 11장에보면 솔로몬이 기도응답의 전도자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두번 나타나서"너 이방여인들이 들고 온 우상숭배하지 말라"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떠나 사니까 11절"...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엄청난 징계죠. 근데 12절에 보니까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넘어가고 네 아들대에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리라"

1. 하나님은 때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히12:6-8
 (1)우리를 아들과 같이 대우하신다고 하였다. 히12:7
   우리사회에 자녀를 죽이는 비정한 부모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릴 창세전에 아들삼아주시고 장자도 삼으시고 전도하러 오셨다 가신 주님의 동역자도 삼으셨다.
 (2)이스라엘을 아들 삼으셨다. 출4:22,
 (3)때리시는 하나님 왕상11:11절. 고전5:5 먼저 데려가심  -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2. 어루만저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1)이스라엘은 사사기를 통해 시험의 교과서로 주셨다.
   세상에서 권선징약(勸善懲惡)이란 속담도 있다.
 (2)약5:11절이하에 욥과 엘리야를 통해 교훈하셨다.
   욥 - 특별한 범죄 없어도 상상초월의 징계를 받다.
   엘리야 - 불의 사자 엘리야도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엘리야를 통해서 사명

    이 있기에 살려두시고 감당케 하셨다.
 (3)고후1:3-8, 환난중에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9-20절 그리스도 안에서는 아멘=예로 영광돌린다.
 
3. 전도자의 본을 받으라고 징계를 주신다.
 (1)전도자 솔로몬의 경우다. 사람평가는 장단점으로.
  전1:1헛되고 헛되다.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다..." 여기서 메시야 그리스도가 빠지면 전도서는 불교의 철학에 불과할 것이다. 복음이 없으면 헛것이다.
 (2)모세, 요셉, 모세 등 7명의 렘넌트를 통한 환난중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케 하신것을 보게된다.
 (3) 행9:1-22절 바울을 통해서 전도자를 위로하신다.
  믿기전에는 무지해서 죄인중 괴수였지만 나를 충성되이 여기시고 로마도 보며, 로마에 가야하고 가이사앞에 서서 세계 복음화를 성취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