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마는 정복되어 진다.
성경 : 행13:44-52,
 

세계 복음화란 세계 65억 모든 사람이 다 믿는건 아니다. 행13:48절 바나바와 바울이 유럽지방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엡6:4-5절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로 택정받은 사람은 다 믿더라. 불택자는 어찌해도 안 믿는다.

1. 로마를 정복한 자는 이스라엘이었다.
 (1)세상의 역사는 로마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로마(Roma)는 세력(勢力 힘)이란 뜻으로서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지식, 학문, 종교 등 사회를 구성하는 시스템의 힘을 의미한다. 
 (2)하나님의 역사는 이스라엘을 통해 정리된다.
 이스라엘은 최고의 축복된 이름이지만 세상적으로는  약하고 소수며 천하고 무시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3)하나님은 강한 자는 약한 자로 이기게한다 고전1:21
  애굽이나 바벨론 헬라나 로마도 그렇게 다스렸다.

2.. 300년간 10명의 황제가 핍박했다.
 (1)예수님 ~ 콘스탄틴(313년) 황제까지 핍박받음.
  화형장에서, 십자가 형틀에서, 원형극장에서 사자밥
 (2)중세기는 카타콤베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죽었다.
 (3)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여 복음이 확산되었다,
  강한 핍박중에도 성령의 역사로 제자가 세워졌다.

3. 단2:31-35절 바벨론에서 열국(列國)로마의 예언에
  서 본국로마도 망하고 열국로마도 반드시 망한다.
 (1)순금 바벨론(B.C.605)도, 은 메대 파사(B.C.539-
   331)도 절대적으로 망했다.
 (2)동 그리스제국(B.C.331-63)과 철 로마(B.C.63-
  A.D.476)도 당연히 망했다.
 (3)철과 진흙이라는 흩어진(列國)로마(A.D.476-현재)
  의 현재 살고 있는 세상나라는 필연적으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