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미련한 것

전도의 미련한 것

복음제일교회 0 1653

 제목 : 전도의 미련한 것
 성경 : 고전1:18-25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은 진리 중 진리요 복음 중에 복음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맞다! 베드로야 너 정답을 말했다. 그런데 얘들아 내가 서울가서 죽고 3일만에 다시 살아 날것이다. 바로 그때 베드로가 "주님이 죽으시다뇨? 말씀이라도 재수없는 소리랑 하지말기로 합시다. 예수님이 즉시 반격합니다 한치의 양보도없이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구나. 그후 1년만에 원수들에게 자수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말았다.  전도의 미련한 것을 살펴 보면서 은헤를 받아 누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 바란다.
 
1.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한다는 말이 미련한 것.
 (1)남자의 아들이 구세주라면 믿어 주는 세상.
   우리나라의 문화나 상식이 여자라면 일단은 무시한다.
 (2)기존의 전통과 생각을 깨기가 만만치 않았다.
   동서고금은 무조건 남존여비사상에 가부장적이었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세주는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
   상식과 윤리 도덕의 문화로 이해가 안되는데 믿으라!

 

2.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것이다.
 (1)십자가란 당시 최고의 흉악범이 지는 형벌이다.
   최고의 범죄자의 상징인 십자가를 믿으라는 것이다.
 (2)십자가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다. 막힌 담을 해방시키는 방법임.
 (3)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는 유일성의 방법이시다.
   사람은 구제하고 죽어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3.전도의 미련한 것이고 어리석은 것이다.
 (1)종교인은 기적을 헬라인은 지혜를 구한다.
   사람들은 근본문제를 모르니 정답도 모른다는 것.
 (2)오직 그리스도 복음만이 사람을 구원할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다.(90%가 예수 믿는다는 신안군에 문준경전도사, 정태기목사,성결교 이만신목사, 장로교 신복윤목사, ccc김준곤목사 )
 (3)사람이 볼때 미련한것이지만 하나님이 행하시는
   최고의 지혜요. 그 십자가의 도만 전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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