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은 21c 바울을  부르신다(5/27)
성경 : 행9:15-22

현대인들은 뭔가 부지런히 찾아 헤매인다. 시대는 과학문명의 시대에 모든 일이 쉽고 빠르고 편리해 진것  같은데 만족도, 기쁨도 참 행복이 없어 늘 불안하다
 사도바울이 그리스도 알기 전에 그런 방황을 했다.
 그런 중에 주님은 사울이 부름을 받고 쓰임받았다.
21c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바울같은 사람을부른다

1. 엘리트지만 해답을 못 찾은 사울(빌3:5-6)
 (1)'사울'이라는 이름은 큰 자란 의미로 세상적으로
    성공지상주의로 사는 인생을 의미한다.
 (2)좋은 가문에서 날 때부터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태어나 세상의 복을 누린 사람이다.
 (3)최고의 학문을 닦아 지식인이고 종교는 정통파라
   는 바리새 파 사람이었다.
 여기서 인생은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행복해질 수
 없음을 알게 된다.

2.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울 - 문제(행9:1-14)
 (1)스데반집사의 순교장면을 목격하면서 고민한다.
 (2)대 제사장에게 찾아가 공문서를 받아 낸다.
 (3)기독교인을 핍박, 그리스도를 만남, 아나니아를 
   통해 인생의 해답을 얻게 된다.
  현대인들은 프로그램, 신비주의, 인본주의를 좋아한다
 
3. 21C 바울을 찾고 계시는 그리스도(행20:24)
 (1)현대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의 비밀인 그리스도
   (길되신 제사장, 죄에서 해방시키신 왕, 마귀을
   꺾는 권세를 주신 분)를 모르고 있다.
 (2)기도 응답이 없다 -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는다
 (3)전도의 열매도 없다

 성도에게 찾아 온 문제는 해답이다.
 과거는 나에게 있어 최고 메시지다
 고통은 시대를 보는 메시지임을 알고 성공하는 그리
 스도 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