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안에서 문제는 축복받을 기회다
성경 : 민14:1-10
 

성도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승리할려면 세상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아닌 것을 문제로본다.
그러면 진짜 문제를 못 본다. 세상사람들은 문제터지면 그 문제속에 짓눌려서 염려하고 근심걱정한다. 그러다 안되면 죽고만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자들과는 다르다. 보는 시각이 달라야 정상이다.
본문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답을 얻기를 바란다.

1. 최고 응답앞에 불신하는 모세(출3:10-15).
 (1)80년만에 하나님이 애굽으로 가서 내 백성을 구원해 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출3:10,12)
 (2)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낼수 있냐고 불신앙함(3:11)
 (3)하나님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 모세는 4:10절에 나는 본래 말에 능치못하고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자라고 변명하였다.

2. 축복의 현장에서 우리는 갈수 없다함(민14:1-10)
 (1)민13:2절에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땅을 탐지하라  할때에 30절에 갈렙은 가자 우리가 능히 이기라  하나 열사람은 31절 우리는 못가겠다고 하였다.
 (2)이유는 31절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신장이 장 대한 자들이며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는 메뚜기같아서 못가겠다함.
 (3)갈렙은 14:7,8절에 심히 아름다운 땅인데 여호와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그들은 우리밥이라 9절에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다고함.

3. 문제로 믿는 사람들과 유일한 기회로 믿은 다윗.
 (1)삼상17:1-47절 골리앗이 쳐들어 와서 여호와믿는
   자는 나하고 싸우자 할때 모든사람은 큰문제로 봄.
 (2)사울 왕, 군대장관, 형들은 염려하여 떨고있었음.
 (3)다윗은 유일한 축복의 기회로 믿음-누가 맞는가?

4. 문제는 응답의 문턱임을 알지 못했다(왕상19:1-7)
 (1)갈멜산에서는 승리해 놓고, 혼자있을 때는 이제  다 살았으니 날 불러가셈하고 낙삼한 엘리야였다.
 (2)8-21절에 너 말고 7천명 제자찾고 왕을 바꾸고  엘리사를 찾아 선지자를 세우라고 새 사명을 주심.
 (3)하나님은 이제 시작인데 난 다 끝났다고 낙심함.

5. 초대교회 교인들은 빈약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주의 이름 때문에 받는 능욕을 기뻐하고 감사했다.
 (1)바울은 투옥된것이 가장큰 축복으로 믿고 선교함.
 (2)욥처럼 난 병들고 죽어도 좋다고 고백할때 승리함.
 (3)소경 크로스비처럼 주안에서 소경된게 더 좋다함.
주밖에선 축복이 문제이지만 주안에선 문제는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