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대는 재림때에도 불신한가?

                              성경 : 롬11:25-33

유대는 이스라엘의 넷째 아들이다 르우벤이었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범했하여 장자가 유다가 되었다. 특히 구약의 스가랴서는 예수님의 초, 재립을 언급하며 시89:27을 다윗을 장자로 삼아 세계열왕의 으뜸이 되게하셨다고 언급하시며, 슥14:4절 재림때 주님의 발이 예루살렘의 동편산에 서신다고 언급하며 주의 백성을 사랑하성을 말씀은 롬9:-11장에 나온 말씀으로서 세계인들을 향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의 말씀으로 지금 재림에 대한 말씀에 치심하며 준비할 때이다.

1. 최초 선교사로 소명을 감당하였으나 행16장6절... 힘쓰고 애썼지만 성령이 막으셨다.

(1)구약 성경 여러 군데에 해뜨는 곳, 동방에서 유대를 구원할 사역자들이 오기에 동​쪽을향했다

(2)선교사로 감동을 받아 방향을 잘 못 잡을 수 있었지만 해는 동에서 서로 가게 되었던것이다.

(3)창9:27절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하셔서 셈에 장막에 거하게 하신 뜻이 있어 그렇게하셨다.

2. 본문 11:17절 돌감람나무가 참가람나무에 접붙혔다해도 보전하는건 뿌리라는 것 잊지말라.

(1)초림 당시에도 유대는 불신앙으로 시민지가 되어 적은 수가 예수를 영접했다(가난이 복이었다)

(2)스가랴13장 14장에 큰 환난이 있고, 단12:1절 개국이래 없던 환난이 있다고 하였다.

(3)유다 뿐만 아니고 마24장에 전 세계적으로 7년 대 환난이 있음을 기억하고 준비해야만 한다.

3. 지금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지만 추수 때에는 알곡과 죽정이를 가려내기에 고난을 감수하자

(1)벧전4:3 탐심 우상숭배 이방인과 같이 행게 지난때가 족한줄 알라 4:7정신차려 근신기도하자.

(2)벧후2:3 탐심으로 지어낸 말로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19절 이긴자는 진자의 종이 된다했다.

(3)벧후3:14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기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