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훔서를 통한 나팔소리

                        성경 : 나1;1-7

나훔의 이름은 ‘위안’또는 ‘위로자’란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당시 강대국은 요나가 복음을 전하여 니느웨이 백성들이 왕으로부터 전 국민 그리고 짐승까지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던 시대이다.

21C 동서양에서는 나 혼자라도 구원 얻겠다고 휴거의 시한부론을 들고 성경을 오독하고 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신구약 본 백성 이방인을 막론하고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받았다.

(1)아담 시대에도 율법시대도 이신득의(以信得義, 믿으면 구원), 신앙이었다.

(2)아담시대는 아담(사람)이 죽으면 인간이 죽어야 되는데 주님이 대사(代死)하셨다. 창3:21.

(3)세기의 악녀라도 백수의 실인 범이라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다. 요1:12.

2. 카톨릭의 최고의 수녀라도 21세기 우주의 슈퍼라도 예수를 믿으면 최고의 신분을 얻는다.

(1)자고이래로 서양의 크레오파트라 동양의 양귀비라도 믿으면 자녀 불신이면 마귀자녀 란다.

(2)또한 한번 믿기만 하면 하나님 자녀로 천국에 직행하지만 불신하면 마귀자녀로 지옥행이다.

(3)세기의 카톨릭도 주님 오실 때가 된줄 알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고 천국가겠다고 한다.

3. 유명한 성인군자와 형제자매는 9월23일과 24일을 휴거일로 정하여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1)시한부종말론 자들은 그 날은 재림(휴거)는 누가 뭐라해고 예수님도 모른다고했는데,마24:36!

(2)합동측 목사가 잘 나간다는 기독교 지도자가 제림(휴거)를 목숨걸고 외치게 마귀는 조종한다.

(3)말씀이신 자가 말씀하시길 아들(예수)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면서 간다다.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