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레미아서를 통한 나팔소리

                              성경 : 렘1:4-10

아버지요 제사장인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난 예레미아는 복중에 짓기전에 하나님이 아셨다고 하신다. 당시 유다와 베냐민 두지파를 중심으로 베냐민 땅에서 태어나 북 이스라엘이 망하고 사랑하는 남 유다가 바벨론에게 망하기 직전에 열방의 선지자 특히 유다의 선지자로 사역했다.

1. 왕상25:1절이하에 시드기아 왕이 치리할 때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성물과 백성을 잡아갔다.

(1)예레미아는 바벨론왕이 쳐 들어와 성전을 파괴하고 백성들을 70년간의 포로생활을 예언한다.

(2)독신으로 살며 20세때소명받고 지도자들을 맹비난하고 회복을 예언하고 애굽에서 죽는다.

(3)동족의 환난과 평화대신 사상자를 내고 성전의 모든 것을 탈취해 갈 것을 목숨걸고 말한다.

2. 21C 재림직전에는 예례미아 선지자처럼 생을 걸고 앞으로 올 대환난과 재림을 선포해야한다

(1)렘9:25-26절 여호와의 날이이르면 할례와 무할자가 심판받는다. ‘펑안하다’는 말을 듣지말라

(2)렘27:14-22절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벌로 바벨론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22절 회복하리라.

(3)대하36:22-23 예레미아의 입으로하신 말씀을 응하게하시려고 이방왕 고레스를 통해 회복한다

3.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직전 대적이 사람을 통해 역사해도(마24:, 딤전4:1)승리하라.

(1)마16:24절 제자를 양육하는 자는 자기부인 자가십자가 지고 초교파적으로 적은교회 사역하라

(2)유럼(백인)도 망한 이유를 분석하고 미국도 실패할 것을 깨닫고 한국은 회개하여 쓰임받자.

(3)21C 재림 우리 눈앞에 왔다 왜 결단을 못하는가? 구원얻은자가 남은생애 초대교회 본받자.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