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선순위를 바꿔야 승리한다. 성경:눅10:38-42

”그(마르다)에게 마리아라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지근(至近) 거리)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 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서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1. 마르다의 자기 생각(육신을 위한 자신3, 물질6, 성공11)과 마음, 행위가 하나되지 못하였다.

  (1)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기도하고 있으면 네 생각과 마음을 주가 지키리라. 41下 

   요11:25절 부활의 주를 증거할적에...27절 주는 χ시오 θ의 아들이심을 믿었으나 불완전한 신앙생활이다.     

  (2)마음과 생각 행동이 하나되지 못한 상태에서 생명을 건다해도 그 신앙은 입술신앙이었고, 마음이 주님과 먼 신앙(마15:8)이었다. 

  (3)그 신앙은 주님께 칭찬듣는 신앙이 아닐뿐더러, 주를 위해 선지자 사역을하고 병을 고쳐도 주님은 모른다고 하신다(마7:21절 이하) 

     결국은 주님을 책망하고 주님을  명령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2. 마리아의 바른 신앙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고 하나님 말씀에 우선하는 삶이었다. 

 (1)주님의 발치(至近거리)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21c 극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가?

   나를 비롯한 목사님들은 어떤가? 빌3:8절 17, 19절을 역설할수 있는가? 손님대접하기에 힘쓴 마르다가 아니라 우리가 아닌가? 39절. 

 (2)신8:2-3절 광야길 걷게하신건 너를낮추시고 시험하사 사람이 떡보다 말씀이 우선임을 알게하셨다고 하셨다.  

 (3)삼상15:22절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시며 사울왕 대신으로 다윗을 세우지 않았는가?. 신1:36절 갈렙은 순종 때문에 복을 누리고, 모세      는 지도자임에도 백성 때문에 못누리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안 마리아는 대접보다 말씀 육신의 의식주보다 말씀 순종을하니 주님은 이것을 좋은 편이라 칭찬하셨다. 

3, 주님은 우리에게 오직 복음(99%가 아닌 100%)만 전하길 작정하는(고전2:2) 신앙을 자주 시험하신다. 

 (1)주님은 오늘도 신앙을 결단하는 시간표를 주셨다. 우리는 그때에 마리아처럼 즉시 순종하자 그리고 복종까지 하면 더 좋을 것이다.(고전11:1) 

 (2)마6:33절 너희는 먼저(우선순위 1순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민첩하고 신속하고 지체치 안해야겠다. 

 (3)우리는 세상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갱신하여 말씀과 믿음의 선진들의 본을 받고 구미(歐美)와 한국까지 교회당 문닫는 징계를 치유해야하겠다.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되시길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