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라
제목 :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라
성경 : 삼상16:6-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보내사 믿음으로 하나님자녀 의인으로 구원하시고 하늘백성으로 인쳐주셨다. 천로역경에 보면 기독도가 천성을 향해 가는데 사탄은 하나님도 안 보이게 기도도 못하고 미혹을 받아 쾌락의 도시 허화시(虛華市)를 만들어서 요란하게 노래하고 세상에 안주하며 살도록 미혹한다.
1.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지상주의로 살도록 늘 미혹(속임)하고 있다.
(1)행13:23절에 내(θ)가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내 뜻(구령)을 이루게 하리라.
(2)창11:3절 동방으로 옮기면서 벽돌을 구워 성과 탑을 쌓고 도시생활을 하며 우리이름을 내자.
12장에 아브라함의 소명과 13장에 조카 롯과 헤어지며 AB은 약속의 땅, 롯은 소돔을 택한다
(3)시89:27, 78:71-72절 막내(다윗)를 장자로 삼고, 성실(믿음)과 공교함(기능)으로 다스릴 것이다.
2. 선교사들도 선교를 갈 때에 하나님의 원하는 곳이 아닌 자기가 좋아한 곳을 택하여 갈때가 많다.
(1)기독신문- 2010년에 필리핀 마닐라에만 선교사가 천명이다. 예수님은 θ의 명을 따랐다 마1:21
(2)행18:6-10절에 바울은 핍박을 넘어 “이 성(고린도)에 내 백성이 많다”는 말씀따라서 선교를 하였다.
(3)호세아 선지자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을 택하라. 요나에게 원수의 나라 니느웨에 선교하라고 했다
3. 유대인(베드로)의 관점과 하나님의 보는 눈은 달랐던 것을 보게 된다, (잘못된 선민(選民사상)
(1)행10:34-35절 로마 백부장 고넬료의 행적을 보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을 소명하고 구원하신다고” 고백했다. 약2:5-9절에 부자와 가난자를 외모로 보면 범죄한 것이다.
(2)이방인도 θ믿고 순종할 때(전12:13 인간본분) 축복하시고 주의 일을 맡기신다. 시78:71-72
(3)벧전4:7절-11절 말세는 육신의 안목 보다 오직 θ과 말씀중심 성령인도 받아 감당해야하겠다.
이 말씀 우리에게도 주신 언약으로 믿고 237나라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