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외로운 고백 앞에서

바울의 외로운 고백 앞에서

복음제일교회 0 1166

제목 : 바울의 외로운 고백앞에서
성경 : 고후1:8-9

서론: 하나님은 만나가 그치게해서 더 좋은 만나 그리스도를 붙들게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
성도의 싸움은 영전이다 따라서 무기도 육박전에 사용하는
무기가 아닌 신령한 무기 전신갑주로 승리해야한다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갈때는 바다(세상)을 이기는 기적을 체험할수있었으나 의심할때 바다밑으로 빠지고만다 신분과 권세는 세상
을 이기고 정복할 신분이지만 환경이나 자신을 볼때 언약이 희미해지고 의심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때는 물에 잠기게되었다
(마14;22-33)
그래서 신령한 근심을 하라고하셨다(고후7:20)

1. 하나님의 막으심(행16:7)
바울은 예수 믿기전에는 핍박자요 폭행자요 죄인중괴수라고 고백했다 그러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도가 되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에수의 영이 허락지 않앗다 전도를 막앗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상은 막음이 아니고
1) 주님안에서는 형통이었다
2) 주님 안에서는 성공이었다
3) 승리였다
아시아에서 막으시는 주님의 인도받고 환상중에 마게도냐 (유럽의 관문)사람이 손짓하며 도와 달라는 모습을 보고 주님의 뜻은 아시아보다 유럽부터 복음을 전하라는 것을 알고 방향을 바꾸어 유럽지방으로 갔는데 거기서 루디아를 만나 빌립보교회가 세워지고 유럽의 복음화의 교두보가 되엇다
우리가 우리 육신과 세상을 따라가면 실패하고 만다 (호2:6)
가시와 울타리로 가는 길을 막으신다고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질투하시면서 사랑하시는최고의 사랑의 배려이시다

2. 세상의 방해(고후4:7-9)
1) 문제(하나님 떠남, 죄, 마귀)
성도의 삶은 형통함이 있지만 때로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핍박당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근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속될때도있지만 그러나 싸이지 않고 낙심치않고 근심하지 않는다고햇다 왜냐하면 근본문제 해결자 모든문제 해결자가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2) 해답 (그리스도)
(1)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셧고(요14:6)
(2) 제사장으로 오셔서 죄문제 해방을 하셨고(롬8:2)
(3) 왕으로 오셔서 마귀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홍홰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며 요단강이 갈라지는 장애물을 통과 할 수가 있게된다

3. 살소망이 끊어지고 사형선고받은 체험(고후1:8-9)
1)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시는 그리스도만 바라보라고
2)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부인(否認) 자기십자가를 지리는 것이
다(마16:24)
3) 옛사람이 죽으면 된다(갈2:20)
바울은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했다 날마다 부활의 승리를 맛
보았다는 고백이다

결론 성도는 삶자체가 승리의 삶이다(고전10:13)
때문에 1) 구원의 축복을 계속 누려야 하고
2)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감당해야한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