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선집중 사마리아

성경 : 요한복음4:10-19

지금 우리 주님이 서울에 오신다면 어디에 관심을 가 지실까요? 유람선을 타시고 한강으로 가셔서 한강을 구경하실까? 남산을 가실까? 노래방을 가실까?

 1. 사마리아(왕상6:22-24, 왕하17:23-24)

   1) 혼혈족이라고 유대인이 상종치 않음(9).

     B.C.870년에 이스라엘와 오므리가 세멜이란 사람에게서 은2달란트 에 사가지고 사마리아(지키는 산, 망대)라고 명하고 수도로 삼았다.

    B.C.722년에 앗수르에게 함락당하여 주민이 포로로 잡혀가고 앗수 르 사람이 이주해 와서 살게되면서 완전 혼혈족이 되었다. 그래서 정통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않았다(요4:9) 

   2) 제자들이 주의 명령(행1:8)을 망각하고 안들어 감.

   3) 우리는 아프라카는 덥다고 러시아는 춥다고 중국은 때국이라고,   북한은 생체실험한다고 일본은 쪽발이라고 가지 않음.

2. 주님은 사마리아에 시선을 집중하십니다.(4, 9)

  1) 가난한 곳에 시선집중(마4:15-16)

  2) 흑암 어두움이 가득한 곳에 (눅4:18)

  3) 생수에 갈급한 사람에게(15-16)

   (1) 정치인 

   (2) 경제인

   (3) 지식인 박사

   (4) 기능인(기술 전문)

   (5) 의사

   (6) 종교인

3. 현대판 사마리아는 어디일까요?

  1) 양로원, 고아원, 병원, 학원, 교도소,

  2) 우리가 싫어한 나라

  3) 고생되고 어려운 곳 죽음이 기다린 곳(베드로)

4. 우리의 결심

  1)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마25:1- )

  2) 우리에게 장가드신 하나님(호2:19-20)

  3) 중매쟁이 주님과 바울을 본받자(고후11:1)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되고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에 나도 머물러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