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복음으로 해결하자
제목 : 갈등을 복음으로 해결하자
성경 : 행15:36-41
갈등(葛藤)의 사전적 의미는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가고 꽃은 아래을 향해 핀다 칡은 왼쪽으로 감으며 올라가면서 꽃은 위를 향해 핀다)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불화를 일으키는 상태(dilemma)로 되어 있다. 성경에는 갈등이란 단어가 없다.여하튼 하나님과 인간간에 얼키고 설킨 여러 가지 문제를 가리킨다.
1. 사건보는 눈이 정확해야 한다(세계관, 인간관 등)
(1)아브라함과 롯은 사건보는 눈이 달랐다 창13장.
(2)야곱과 에서의 보는 눈이 달랐다
(3)요셉과 형들, 다윗과 형들도 보는 눈이 달랐다..
(4)12정탐꾼 중 10명과 여호수아, 갈렙이 현장보는 눈이 달랐다 민13:27-33,14:9
(5)초대교회와 바리새인과 제자들도 달랐다..
(6)바나바와 바울 - 본문
목회자는 평신도보는 눈이 있어야하고- 목회주권.
평신도는 목회자 보는 눈이 있어야한다 - 경제문제,
영적인 문제, 상처, 교우문제, 교회갈등, 윤리적문제.
2, 복음의 능력으로 보아야 바로 보인다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 했다(롬1:16)
(1)구약은 메시야가 복음이었다 - 구약의 모든 문제가
메시야 앞에서 해결되었다. 창3:15, 21,출3:18, 가나안 땅, 사7:14.
(2)신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다. 마16:13-20
크로스비의 갈등과 복음적인 해결.
(3)행1:1, 3, 8
(4)행2:1-47 세계 복음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땅끝까지 말씀성취의 현장이다.
(5)행3:1-12 앉은 뱅이 - 지도자는 운명으로 보았고
제자들은 복음의 눈(믿음)으로 보았다
(6)행9:1-15 바울이 복음앞에 무릎을 꿇었다. 루디아의 눈을 주님이 바로보게 하셨다
(7)행27:20-25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세계복음화.
(8)롬1:-16장 로마복음화는 정치 경제 총칼이 아니다.
3.. 우리들의 현장
(1)세상은 겉으로는 발전되어 간것 같다.
(2)영적으로는 더 어두워가고 있다.
무속인, 점술, 굿, 미신, 정신문제.
(3)빈부의 격차는 더욱더 깊어만 가고 있다.
(4)공무원의 부정부패는 줄어들지 않는다.
(5)교회와 성도는 해답을 못주고 있다.
갈등을 복음으로 이겨 예수님처럼 최대교회 제자들
처럼 현장과 민족 세계 살리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