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가진 바울의 평소실력
제목 : 복음가진 바울의 평소실력
성경 : 행16:37-40, 22:27-29, 25:10-12
우리는 무엇인가 하는 일이 잘 될 때 웃으며 감사하게 된다. 그러나 잘 안될 때는 슬퍼하고 때로는 죽기도한다
바울도 죽음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죽음은 똑같은
죽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울의 믿음수준을 통해 우리들의 평소실력을 살펴보자.
1. 로마시민권만 보여도 되는데 일부러 투옥 행16:37-40
(1)바울은 율법아래 살다가 그리스도를 만났다(행9:)
바울은 로마 시민권과 가말리엘의 출신으로 유대인의
청년회장의 위치에서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특출한 자
였다.
(2)율법의 義로는 흠이없는 완벽에 가까운 자(빌3:6)
(3)나무에 달린자는 저주받는 자로 알고 있었는데
신21:23절의 주인공이 저주받은자가 아닌 그리스도
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속에서 핍박자가 증인이 된다
복음안에 복음으로 결론내린 바울은 모든걸 가진자로
그 복음을 전하다 매맞고 투옥되었는데 옥중에서 밤에
기도와 찬송을 했던것이 바울의 평소실력이었습니다.
2. 복음 때문에 채찍과 결박당한 것도 달게 받았다
(1)22:3 율법에 엄한 교훈을 받았고 하나님께 열심하
는 자며, 4절에 내가 이道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긴 사람이기에 당연히 받고.
(2)사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
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었도다는 말씀이 믿어지므로 달게 받음.
(3)그래서 복음 때문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했다(빌
1:21,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했다.
죽음앞에서도 겁내지 않고 주님처럼 결박도 채찍도
죽음도 예수를 닮아 감사하는것이 바울의 평소실력임.
3. 행25:11절 유대 총독 베스도 앞에서 내가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치 않겠지만 사실이 아니면 그들
손에 죽을수 없다 내가 로마황제 가이사앞에 호소한다
(1)문제와 시험 갈등과 사건속에 파묻혀 버린게 아니고
그 문제 속에서 무기력해 지는 것이 아니고 답을얻음.
(2)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속으로 올인.
(3)무죄선고 받아 해방받을 수 었었지만 일부러 가이사
앞에 상소한 것은 세계 복음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믿음이 있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고
바울의 평상시 믿음의 수준이며 기본이었다.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요 복음가진 주님의 제자라면 바울의 평소실력이 우리의 실력이 되어 승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