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된 사명
제목 : 축복된 사명
성경 : 전12:1-2, 12:9-14
하나님은 그 자녀인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우리 대신 죽게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사단을 꺾어 버리는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축복된 사명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복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를 말한다
(빈 시간, 축복의 고리를 걸어라, 감사가 없는 자녀)
1. 모든 것이 헛되다는 걸 아는 자이다(전1:2)
"헛되다"는 말은 "속이 비었다" "공허하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문제의 인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1)하나님을 떠나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창3:1-7)
인간의 최고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전이기 때문에 최고의 축복인데 없으니 헛된것.
(2)불신앙하므로 죄인이 되었다(롬3:23)
죄인이 하는 것이 다 헛된 것이라는 말이다.
(3)마귀의 자녀가 되었으니 다 가져도 헛된 것(요일
3:8) 창조주 하나님과 원수가 된 상태라서 헛것임.
2.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했다(전12:13)
(1)하나님 경외는 신약의 예수를 믿는 것(요1;12)
구약의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경외한다는 말은 믿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전도자 는 하나님의 자녀가 전도자의 자격을 가진다.
(2)하나님 형상을 회복한 자가 전도자가 된다(창1:27-28)
하나님의 형상회복은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 회복을 말하는 것으로 전도자의 축복된 사명이다.
3. 전도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이다(전12:13)
예수믿고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사람의 본분(의무)이라했다.
(1)순종은 하나님자녀의 외적증거의 표시다.
순종이 없는 생활은 열매없는 무화과(마12:19)
(2)허탄한 것, 파선한 배와 같다(딤전1:18-19, 4:7)
(3)구약의 순종은 제사(예배)보다 낫다(삼상15:22)
신약의 순종은 최고 덕목 중 하나다(딛3:1)
결론 : 헛되다는 말은 염세주의자란 말이 아니고 하나님 없이 살면 인간의 가치가 헛되고 공허하다는것. 그러므로 예수믿고 말씀순종하면 인간의 가치가 살아난다.
복음으로 치유받고 복음안에 훈련받아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