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만 전하기로 작정한 바울

복음만 전하기로 작정한 바울

복음제일교회 0 1268

제목 : 복음만 전하기로 작정한 바울
성경 : 고전2:1-5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해주신 가운데 미얀마나라의 교회지도자 재교육을 잘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처럼  미안마는 옛날 버마였는데 6.25때 참전국으로 우리나라를 도왔지만 지금은 군정이 들어서고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다. 한반도의 3.5배 인구는 8천에서 1억으로 추산된다 기독교인은 신,구교를 합해서 5%정도 개신교는 3%로 일본과 같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드리는 것은 천지 차이다.
 2천년 전 바울이 헬라지방에서 복음만 전하기로 작정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미얀마와 복음을 생각해보자

 

1.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
 (1)창3:15절 영적문제가 생길때 해답이 복음이었다
   아담(인간)은 무화과 나무(종교)로 인간의 수치)
   근본문제와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2)그것이 우상종교와 인본주의 그리고  율법주의   종교주의가 발달하여 복음이 약화 되었다
 (3)빌3:1) 복음이 약해지면 전도자나 성도가 힘든다

 

2. 바울은 복음에 생명을 걸었다
 (1)롬1:1-4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롬1:16
 (2)행22:24절 복음증거하는 일을 마치기 전까지 생
   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3)안디옥교회와 다메섹에서 이방선교사로 부름받고
    13장 안디록교회에서 성령인도받아 로마복음화 까지 감당하는 전도자와 선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3. 우리도 바울처럼 전도와 선교에 생을 걸어보자
 (1)고전11:1절의 말씀 그리스도와 바울을 본받자
 (2)행23:11예루살렘(전도)괴 로마(세계)복음화위해.
 (3)롬16장의 24명의 별명붙은 중직자들과 함께 세계
    복음화에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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