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은 나의 삶의 이유
성경 : 삼상17:28-30

해외로 가서 도박을 하여 1억을 잃고 그 돈을 갚을 려고 친구와 같이 아버지한테 술을 먹이고 아버지를 죽이고 초상집에서 태연하게 손님을 받은 아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가? 그런가 하면 아시아 유럽에서 중남미 멕시코에서 K팝의 한류열풍이 일어나고 이번에 러시아에서는 러시아국제 콩쿨대회에서 우리 한국사람이 싹쓸이 하다시피 수상을 했다고 한다.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을 모른다면 방황하게 될것이고 내가 복음아닌 사단의 인도를 받고 산다면 정로로 가지 못하고 곁길로 가고 넘어지고 사고도 나고 어렵게 될것이다.
 삶의 이유를 모른다면 해외가서 1등을 하고 한류열풍에 인기와 명예를 독차지 한다 해도 복음을 모른다 복음 밖에 있다고 하면 얼마 있다가 무너져버릴 바벨탑이 되고 말 것이고 뭣을 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부인도 남편도 부모도 자식도 모르고 자기도 죽고 마는 세상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이다.

성경은 이미 세상 마지막이 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고 끔찍한 사건사고가 생길것이라고 했다.   마태복음24장1절이하와 디모데후서3장1절이하에 말세에 일어날 징조와 고통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너는 이런것에서 떠나라고 했고,  사도 바울은 빌립보 3:8절에 내가 세상에서 유익된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그 이유는 인생의 해답되신 그리스도 복음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복음안에 있는 순간부터는 세상이 부럽지 않고 세상의 핍박도 죽음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고후4:8절에 복음안에 있다고하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 했고,  고린도후서 6:10절에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복음안에 있는 전도자 바울의 고백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습니까?
 바울이 세상에서 말하는 돈이 많이 있어서 누리고 머리가 좋아서  힘이 있어서 항상 승리하고 성공했다고 했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바울을 본받고 성경 말씀대로 살 이유가 없지요 오직 복음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복음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로마서 14:8 고백대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오직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오직 24시간 기도로 오직  복음으로 세계를 살리는 전도자가 되어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