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처럼 영전에 승리하자
제목 : 드보라처럼 영전에 승리하자
성경 : 삿4:1-21(1-7)
나는 여성 예찬론(禮讚論)자도 아니고 남존여비(男尊女卑)사상가도 아니다.
요즘은 여성상위(上位) 시대를 넘어서 여성이 득세하는 여풍(女風)이 거세게 불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여당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통합민주당 한명숙 대표, 통합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다 여성들이다. 이런 일은 헌정사상 아니 개국이래로 없는 기이한 현상이다.
초등학교에서부터 거세지는 여풍(女風) 때문에 남자애들보다 엄마들의 마음이 상심이 되어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오늘은 본문에 나오는 선지자며 사사(왕직대행)였던 드보라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전쟁에서 이기고 보호하며 인도하신 사실을 보면서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역사하시는 준임의 은혜를 받아 보자.
1.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를 사랑하신다. 1-21
출애굽 후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 살아 가는 중에 불신앙할때는 대적으로 고난을 주어서 부르짖게(기도)하시고 그 응답으로 사사(士師,심판 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삿3:7-11).
첫번째 사사는 웃니엘(1:13), 둘째에후(3:15), 셋째사사는 삼갈(3:31), 네번째가 드보라 사사이다. 겉으로 보면 나라끼리 전쟁하고 또 육신의 싸움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이스라엘의 싸움은 영적인 전쟁임을 알 수 있다(왕하6:8절이하에 보면 영전임을 알 수 있다
엘리사의 종이 걱정할때 엘리사가 기도하여 종에게 영안을 열어서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는 걸 보여 달라고 기도했고...틀림없이 천군천사가 불말 불병거가 진치고 있음을 보고 그제야 안심했다). 엡6:12절에 우리(성도)의 싸움은 혈(血)과 육(肉)의
싸움이 아니고 영전(靈戰)임을 알려 주었다. 예수께서도 먼저 강한자 사단을 결박하라고 하셨다(마12:29).
(1)하나님 자녀라도 창3장문제로 범죄함(롬5:6-10).
(2)고난중 기도하게 하시고, 이처럼 사랑하사구원하심.
(3)약한 자(여자)를 들어 강한자를 심판함(고전1:27)
2. 하나님 자녀는 3오늘로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1)행1:1 - 그리스도(복음)으로 근본문화(원죄)를 개혁하고 치유한다..
(2)행2:1 - 7축복 6권세로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아서 불신앙과 인본주의의 교회문화를 개혁하고 치유한다.
(3)행3:1 - 전도하여 현장과 세상문화를 개혁하고 치유한다.
3. 세계 복음화에 방향 맞추고 실현 하는것이다.
(1)하나님은 아직까지는 한국을 들어 쓰신다.
100여년 전에는 한국은 무지몽매하고 우상과 미신으로 찌들어 황폐한 삶을 살았고 선교사들을 불신하고 의심하며 고집스러운 민족이었다(언더우드기도문의 동영상을 시철해 보자).
미국선교사 3억중에 4만명, 한국 7천만중에 2만명, 중국 13억중에 1억명이 예수믿고 선교사지원하는 사람이 10만명이 있다고 한다.
(2)중국과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인도 등), 중앙아시아와 아랍을 거처 마24:14절을 성취하실것이다.
이것이 행1:8절성취며, 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의 비전이다.
(3)하나님의 자녀들이 약하지만 초대교회처럼(행5:42) 오직 복음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로 승리하게 될것이다.
이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미션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