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복을 누리자(7/2)
제목 : 신령한 복을 누리자(7/2
성경 : 엡1:3-6
사람들은 모두다 행복하기를 원한다. 모든 사람에게
인터뷰를 한다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복을 받아 누리기를 소원할 것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아니 태중에서부터 똑똑하라고 태교를하고 아니 그 전부터 저 사람을 만나야 잘 되고 복을 받을 것이라 계산하고 사람도 만나고 결혼도하고 자녀 낳아 공부시키고 노력을 한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행복은 얻지 못하고 죽고 마는 것이 우리인생의 현주소다.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내리자면 행복에 대한 정의가 잘 못 되어서 그렇다. 인간이란 어떤 경우에 행복하도록 창조되었는지 근원을 알면 간단히 해결된다.
문제가 틀리면 정답이 나올 리가 없다. 죽어도 없다.
그 문제와 해답은 성경에만 나와 있다 성경으로 가자
1. 신령한 복은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
15절에 하나님이 창세 전에 신령한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이 그리스도안에서 아들로 택정했다는 것이다.
(1)나의 능력과 행위와 상관없이 주어진 복(요1:13)
(2)엡2:8절 하나님의 은혜로 믿고 구원받은 것이 내
가 믿어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3)요5:24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
명으로 옮긴 자이니 그 축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2. 신령한 복은 하나님의 상속자의 복을 누리는 것.
롬7:17절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하나님의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라.
(1)상속자(相續者)란 부모의 재산을 이어받는 자다.
(2)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나님의 것을 다 이어받다.
(3)하나님의 상속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3. 신령한 복은 하나님과 동역자의 축복을 누리는 것.
고전3:9절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하나님과 무
슨 일을 하길래 동역자가 되는가? (요6:29).
(1)하나님의 뜻(요6:40 영생) 이 내 뜻과 맞는가?
(2)오직 그리스도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역이다
(3)세계를 복음으로 살려 내는 것이다(행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