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와 그리스도

전도서와 그리스도

복음제일교회 0 1653

2013. 4. 21

제목 : 전도서와 그리스도
성경 : 전1:1-8, 12:13


책 제목이 "전도서(傳道書)"이다. 인생들에게 인생의 진짜 문제와 진짜 해답을 전달하는 말이다.
인간에게 복음을 전하여 살리고 하나님 믿고 그 말씀따라 사는것이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 삶이고 승리
적인 삶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1. 책 제목과 주제에 나타난 메세지.
(1)첵 제목이 "전도서"인데 그 도(道), 말씀을 전해주는 자가 솔로몬이라고 했다. 1절에 "나 전도자 솔로몬" 신자는 다 전도자다. 현장이 전방이냐 후방이냐?
(2)전도서의 '주제'는 2절에 "헛되고 헛되도다"
세상 만물 만사가 헛된 것이니 염세주의(厭世主義냐? 속세를 떠나 입산하여 수도하는것이 아니다.
(3)하나님 중심으로 살라는 메세지가 전도서의 목적.
고전10:31절에 신자는 '먹든지 마시든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때 참되고 복된 삶을 산다고 했다. 마5장-7장의 산상보훈(山上寶訓)이 영적교훈이다.

2. 전도서의 내용전개(기독교의 인생철학)
세상철학은 땅이나 아파트나 돈이 많고, 정치적으로 성공하고 결혼도 잘하고 자녀도 많이 나서 잘되고 무병장수하면 성공했다고들 말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독교적 가치관이 다르다.
(1)1장에서 6장까지 전도자가 볼때 인생은 헛되다.
솔로몬 자신이 인생을 체험해 보고 고백한다.
2:16下 지혜자(신자)의 죽음과 우매자의 죽음이 같다.
(2)7장에서 12장까지는 헛된 인생에게 주는 권고.
해 아래서 인생은 헛되지만 하나님과 근본적 관계가 회복되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갖게 된다.

3. 전도서와 그리스도
(1)"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삶이 헛된 것이다.
인간이 만물지중에 영장이라 하지만 죄 사함 받지못한 인생이야말로 가장 불쌍하고 헛고생이다.
(2)가난, 고난, 슬픔 마지막이 죽음이 기다린다고 해도 회복의 길(구원)이 있으니 소망을 가지라.
(3)결론적으로 인생에게 있어서 참다운 만족과 행복을 주실 분은 사람도 물질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하나님 자녀되고 동역자로 세계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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