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개혁에 감사하자
제목 : 세 가지 개혁에 감사하자
성경 : 창3:15, 마16:16, 행1:8
1948년 10월 27일 아침 여수 애양원교회에서 손양원목사님의 두 아들이 공산당학생이 쏘는 총에 순교를 당하여 장레예배를 드리면서 10가지 감사를 드렸다.
오늘 감사절로 지키면서 세 가지 개혁을 함으로 감사하자는 제목하에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의 필연적 언약에 감사.
(1)창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박살내겠다는 언약을 천명으로 주셨으니 반드시 성취된다.
(2)마16:16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셔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사명을 감당하심을 믿어지니 필연적이다
(3)행1:8절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게 하심도 주께서 증인이 되리라 약속했으니 필연적이다.
2. 필연적인 언약을 가지고 현장에 가니 당연히 성취가 되어지니 복음의 당연성의 축복이다.
(1)창15:6절 아브라함이 그 언약을 믿으니 의롭다(죄용서와 구원)함을 축복으로 받음이 당연한 축복.
(2)행10:47절 고넬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을 받고 세례도 당연히 받은 것이 복음의 당연성이다
(3)행1:8 이스라엘(유대)를 넘어 이방과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어지는 것이 세계 복음화의 당연성임.
3. 메시야(그리스도)가 올 가나안땅으로 가서 그리스도
만난후 땅끝까지 증인되어지는 것(행1:8)이니 복음의
절대성이다
(1)인생문제의 해답을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으로는 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신 천명이니 절대적으로 성취될 언약이다(복음의 절대성).
(2)구약의 모든 성도 이스라엘과 유대가 메시야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누린다는게 언약의 必然性!
(3)신약의 이스라엘과 말세의 이방사람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필연적으로 구원받으니 복음의 當然性!이고 인간의 약속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이니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성취된 그리스도 세계 복음화의 絶對性으로 믿고 감사로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