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광의 상처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광의 상처

복음제일교회 0 1169

제목 :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광의 상처
성경 : 고전1:18-25
 

1866년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이 조선의 문을 잠그고 쇄국정책을 쓰고 있을 때 일본의 천주교는 300년전 개신교는 100년전에 들어왔고 조선침략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승리한다.
 1866년 9월 5일에 조선 최초로 개신교 토마스선교사가 평양의 대동강변에서 순교를 하게 된다.
 토마스 선교사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영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국회의원의 부인이 세운 사립학교에서 장학생으로 14세때 옥스포드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합격했지만 나이가 너무어려 보류한다. 대학 5년을 마치고 결혼하고 초등교사로 1년간 있다가 하노버교회에서 안수받고 중국선교사로 파송받는다. 부인이 아이를 유산하고 소천한다.
조선에 기독교인이 없음을 알고 조선선교를 지원하고 조선땅에서 순교하게 된다. 비록 선교목사로 순교를 당했지만 그 피값으로 뿌려진 대가로 한국은 세계선교의 대국이 되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1. 복음 때문에 이단이란 상처를 받은 사람들
 (1)인류 최초 형에게 순교 당한 아벨(창4장, 히11:4)
 (2)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출교당했다(요9:22)
 (3)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단이란 꼬리표(행24:5)

 

2. 복음 때문에 지명 수배받은 사람들
 (1)모세(출2:15)
  모세가 살인죄로 바로왕의 수배를 피해 미디안으로 피신하였다.
 (2)엘리야(왕하19:1-4)
  엘리야가 우상숭배자 850명을 죽이고 이세벨을 피해 도망가다
 (3)바울(행23:11-15)을 암살하기로 작정한다.

 

3. 복음 때문에 죄수가 된 사람
 (1)요셉이 종신형 죄수가 되어 투옥 됨(창39:20).
 (2)다윗이 장인에게 쫓겨 24번 죽을 뻔(삼상24:2)한다.
 (3)다니엘과 세 친구(단2:13, 3:18)
 세계 복음화 때문에 죽음도 불사하여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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