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의 쓰임 받은 사람들
성경 : 행9:10-19
 
  똑같은 칼인데 의사의 손에 잡혀지니까 사람을 살 리는 메스 칼이 되었다. 그 칼이 강도의 손에 잡혀 지니까 사람을 죽이고 빼앗아 가고 하는 그런 일이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가 그러고 나라가 그런 나라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요10장에 예수님이 선한 목자와 도둑을 비유하며 생명을 살리고 죽인다고 하셨다.
 아나니아를 통해 주신 교훈으로 은혜를 받아보자.

1. 행23장의 아나니아는 복음 밖의 아나니아다.
 (1)하나님 없이도 성공했다고 자부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지도자들 왕들이나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사람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까지도 재판을 받고 감옥을 가는 걸 보게된다.
 (2)23장2절의 아나니아는 유대인의 대제사장이다.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위해 제사드리는 예배를 드 리는 중직자, 목사요 총회장의 위치에 있는 자다.
 (3)하나님의 종이 진짜 종을 핍박하고 심판하고 있다  
 
2. 행5:1절에 나온 아나니아는 교회안의 불신앙자다.
 (1)비교의식이 많은 교인이었다.
   행4:36-37에 바나바가 땅을 팔아 헌금한 것을 보고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보일려는 인본주의다.
 (2)상처가 많은 사람으로 치유가 덜 된 사람이다.
 (3)나를 통해 가문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되지 않고 죽이는 자가  되는 사람이 안되야겠다.

3. 본문에 나온 아나니아는 살리는 사람이 되었다.
 (1)10절에 아나니아야! 주님의 불러 쓰임 받았다.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 무명의 사람에게 시대와 세계를 살리는 사도바울을 붙히셔서 양육하게 하심.
 (2)아나니아를 통해 바을을 살리고 바울이 15절에   이 사람은 이방인과 왕들과 이스라엘을 살리는 전도와 세계복음화한 귀한 일에 쓰임 받았다.
 (3)우리 모두가 이 세사람의 아나니아 중에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 세계살리는 축복의  사람들이 될수 있기를 기도한다.